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2009. 9. 10. 오전 10:35:08

글자

 

 

피그말리온은 갈라테아의 조각이었다.

그는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조각에 정성을 기울이다 사랑에 빠졌다.

피그말리온 석상을 바라보며 사랑에 빠진 갈라테아의 기도를 들어주어

사랑의 여신은 피그말리온을 여자로 만들어주었다.

그래서 피그말리온은 갈라테아와 사랑을 하게 되었다.

사랑과 애욕은 삶에서 중요한 부분인것 같다.

사람에게 아주 소중한 구석이기도 한 듯하다.

 

 

교육에서는 '피그맬리온 효과'라는 용어가 있다.

교사가 학생을 어떠한 기대를 하면서 바라보면 그대로 된다는 것이다.

저 학생은 지능이 우수하니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다.

저 학생은 가정형편이 어려우니 좋은 성적을 거두기 힘들 것이다.

청소반장을 잘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많은 교사의 기대는 편견일 수도 있다는 것을 지적한다.

그런데 실험연구를 한 결과는 기대대로 된다는 것이었다.

교사의 기대 이외엔 아무런 변수가 없는데

학생의 학업성취 능력이 향상되는 일이 속출한다.

 

이세상에는 스스로에게 기대해주는 정성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그러한 피그맬리온 효과를 얻을 수 있을런지 모른다.

긍정적인 기대..사랑의 기대..

한번은 나에게도 빛이 비추어질 것같아..그런 기대..

성숙해져가도, 어른이 되어도,

피그맬리온 효과는 지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댓글 3

  • 2009년 9월 10일 오후 1:22

    긍정적인 기대..사랑의기대 시셋말로 "당근" 이옵니다

  • 2009년 9월 10일 오후 6:29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남도 사랑할 수 있고. 칭찬/격려로 자라나는 세대. 교육은 정말 어려운, 하지만 보람된 투자입니다

  • 2009년 9월 11일 오전 6:21

    누님의 기대대로 그네들은 동량으로 커갈 것입니다. 당신이 있어 한국은 희망으로 가득 찹니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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