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성가연습의 좋은점.
끝난뒤 와인 한잔하면서 여유있게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네여.
11시 20분이 넝어서자 뒷모습만 보여주고 사는 강찬씨 핸폰은 울어대 쌓고, ,,,,,
반주자님이 처음으로 제안하여서 시도한 돌아가면서 기도 함으로 끝내자는 분위기 좋았네요.
결국은 반주자, 지휘자, 단장님 세분만 기도 하였지만,,,,
반주자님 기도하는동안 감동 잘 먹는 문영씨 훌쩍거리는 소리
모두가 손을 잡고 순수한 마음으로 진지하고 착한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기도의 목소리가
참 사랑스럽고 정이 살아있는 공동체내의 단체로 그냥 다가왔어요.
자기 입으로 여러사람 앞에서 기도 한다는 것이 좀 쑥쓰럽고 잘 안되지요.
근데 개신교처럼 멋진말로 채워지려 애쓰는, 기도를 위한 기도보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한 두마디의 진실된 기도가
우리의 영혼을 일깨워 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