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2009. 4. 2. 오전 5:14:51

글자
+ 찬미예수님!!
 

 
                    내 마음은 바보다..
 
                    알고 있는 것을 애써 알지 못한다고 말하기에..
 

 
                    내 마음은 벙어리다..
 
                    말해야 하는 것을 말하지 못하기에..
 

 
                    내 마음은 절름발이다..
 
                    일부러 곧게 서지 못하기에..
 

 
                    내 마음은 가면배우다..
 
                    언제나 무언가를 써야 하기 때문에..
 

 
                    내 마음은 사시다..
 
                    있는 그대로 볼 수 없기 때문에..
 

 
                    내 마음은 배고프다..
 
                    언제나 욕심으로 가득차 있기에..
 

 
                    내 마음은 장님이다..
 
                    뻔한 진실도 제대로 못 보기 때문에..
 

 
                   내 마음은 길 잃은 양이다..
 
                   언제나 갈팡질팡하기 때문에..
 

 

 

댓글 6

  • 2009년 4월 2일 오전 8:38

    그래도 내 마음은 그분의 이끄심에 이끌려 가고 있다..

  • 2009년 4월 2일 오전 10:02

    가을을 타시나봐요. 우리 방장님!

  • 2009년 4월 2일 오후 12:32

    이거 방장님이 쓰신 글인가요? 꼭 퍼온거 같애서..아님 진짜로 전직이 시인이시거나..

  • 2009년 4월 2일 오후 3:57

    가을을 타는게 아니라 항상 바람 그 자체입니다. 방장은.....

  • 2009년 4월 2일 오후 8:31

    자기 자신을 안다는게 어려운 일이지요. 주님의 품안에서는 가능할려나....

  • 2009년 4월 2일 오후 11:56

    그렇다고 너무 자학하지 맙시다. 아마 성인 성녀들도 그랬을 겁니다. 열쉬미 기도하고 마음을 갈고 닦으면 한결 나아질겁니다. 조금이라도 좋아지면 그게 바로 은총입니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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