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성전

2008. 11. 3. 오전 10:58:33

글자
+하느님의 참되고 살아 있는 성전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작성자   정혜원(hanuli)  회원정보
 
작성일   2006-12-12 오후 6:15:09  번 호   14 
 
조 회   18  추천수   2 
 

"성전은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만드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웅장하고 화려한 건물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마음 안에 살기를 바라십니다.

성령 안에서 열심히 주님을 믿고 따르는 이들이 모인 공동체가 바로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하느님의 참되고 살아 있는 성전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우리는 세례를 받아 주님의 성령께서 머무르시는 성전이 되는 영광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거룩한 성전을 우리가 죄를 지어 더럽힐 때,

우리는 다시 한 번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께서 머무르시는 이 성전을 늘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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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라테라노 성전 봉헌 대축일을 기억하십니까?

그 날 하느님께서 우리 공동체에게 주신 말씀이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성전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있는 한, 우리의 성전도 그대로 인 것입니다.

우리 공동체는 눈에 보이는 홀리 패밀리 성당 건물이 아니라 우리 자신들입니다.

그래서 멜번 한인 성당은 여전히 존재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불려지든지 말입니다.

 

+주님, 우리 공동체를 축복하시고,우리가 주님만을 믿고 따르는 참된 성전이 되게 하소서.아멘+

 

 

 
류시경 (2006/12/12) : 주님,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신성숙 (2006/12/12) : Lord, hear our prayer. Amen,
 
정혜원 (2006/12/18) : 우리 성당 팻말을 뽑으라고 했답니다...성당 팻말을 뽑는다고 우리 공동체가 없어지지 않습니다...더욱 굳세게 우리의 믿음 안에 팻말을 박으며,어리석은 자들을 용서해 주시라고 기도드립니다.
 
 
 
11월 9일은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입니다.
2003년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에 우리 성전을 아이반호로 옮겨가기위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로써 하느님께 올리는 우리의 거룩한 미사가 훼손되었습니다.
우리 공동체의 불행한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2008년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을 한국어 미사 부활의 기쁜 소식으로 봉헌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언제나 필요한 곳에 당신의 집을 마련하여 주셨습니다."-오늘 전례에서 

댓글 1

  • 2008년 11월 3일 오전 11:24

    주님의 섭리의 손길을 느끼며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멜번 한인 성당 화이팅!!!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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