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

2015. 12. 28. 오후 9: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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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무엇인가 먹고 싶기는 한데 이것을 먹어도, 저것을 먹어 보아도 아닌 때가 있습니다.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뚜렷하지 않기 때문이며, 그래가지고서는 만족할 수도 없겠지요. 평생 살면서 이것저것 추구해 보아도 채워지지 않는 사람의 마음도 이와 비슷할 것입니다. 이것을 이루면 행복할 것 같지만 막상 이루어 놓고 보면 아직도 다른 무엇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시메온은 자기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지를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성령께서 그에게 알려 주셨기에, 그는 자신의 기다림과 희망을 가득 채워 주실 분이 누구신지를 알았습니다. 그래서 물 없는 우물을 파는 헛수고를 하지 않았고 오직 그분 한 분만을 기다려 왔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드디어 아기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오시는 것을 보고는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라고 고백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루실 일을 모두 본 것도 아니고 오직 갓 태어난 아기를 보았을 뿐인데, 더 바랄 것이 없으니 이제 죽어도 좋다고 고백합니다. 성무일도 끝기도에서 날마다 시메온의 노래를 바칩니다. 매일 하루의 삶을 마칠 때, 그리고 우리 삶의 마지막 날을 마감할 때, 다른 어떤 것에도 아쉬워하지 않고 오직 주님 당신만으로 충분하다고 시메온처럼 진심으로 노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매일 미사-
♬ 빛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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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사람이 되셨다.15.12.30조회 39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15.12.29조회 41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15.12.28조회 38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15.12.27조회 37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15.12.26조회 38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15.12.25조회 38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15.12.25조회 37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15.12.24조회 39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셨다.15.12.23조회 34세례자 요한의 탄생15.12.22조회 35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15.12.21조회 42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15.12.20조회 50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15.12.18조회 36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15.12.17조회 38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15.12.16조회 40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15.12.15조회 38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15.12.14조회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