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2015. 12. 9. 오후 8: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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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두려워하지 마라, 벌레 같은 야곱아, 구더기 같은 이스라엘아!” 이사야 예언서 제2부(40―55장)에는 매우 아름답고 심오한 말씀들이 많이 소개되지만, 이 말씀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벌레 같고 구더기 같은 이스라엘은 아무 힘이 없는 미약한 존재입니다. 나라도 패망하여 바빌론에서 유배 생활을 하는 신세이므로, 그저 밟혀 죽을 수도 있는 보잘것없고 미천한 존재입니다. 이렇게 희망도 이미 다 잃어버리고 그저 주저앉아 있는 이들에게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그들을 돌보시겠다고 하십니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은 이사야 예언서 신학의 핵심이요 요약입니다. 이사야는 주님을 만나 뵙고서는 “나는 이제 망했다.”(이사 6,5)라고 탄식할 정도로, 하느님께서는 위대하시고 초월적이시며 절대적이신 분이시기에, 벌레 같은 인간이 감히 다가갈 수도, 범접할 수도 없는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그런 분이 “너의 구원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구원자”로 번역된 단어는 히브리어 ‘고엘’입니다. ‘ 고엘’은 빚 때문에 팔려 간 사람을 속전을 주고 되찾아 오고, 어쩔 수 없이 땅을 팔아야 할 처지가 되었을 때, 그 땅을 사 주는 가까운 친족, 곧 ‘구원자’를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 “벌레 같은 야곱”과 친족 관계를 맺으시어, 그 야곱을 끝까지 돌보아야 할 책임을 당신 스스로 부과하신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 “벌레 같은 야곱”에게 매여 계십니다. 크신 하느님께서 작디작은 우리를 돌보십니다. 그분께서 오늘 내가 ‘너’를 지켜 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출처 매일 미사-
♬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사/곡:박우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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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15.12.11조회 36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15.12.10조회 35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15.12.09조회 38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15.12.08조회 34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15.12.07조회 35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15.12.06조회 36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15.12.05조회 35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15.12.04조회 36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15.12.03조회 35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15.12.02조회 38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15.12.01조회 35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15.11.30조회 35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15.11.29조회 35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15.11.28조회 35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15.11.27조회 36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15.11.26조회 35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15.11.25조회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