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2015. 12. 5. 오후 7: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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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흔히 세례자 요한과 예수님은 서로 대조되는 인물로 소개합니다만, 사실 세례자 요한만큼 예수님과 공감할 수 있는 분도 드물 것입니다. 구약과 신약을 연결하는 마지막 예언자 요한은 예수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선구자였고, 예수님께서는 그를 두고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마태 11,11)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이신 예수님과 자신을 구분하려고 요한은 자기를 ‘광야의 소리’로 겸손하게 밝혔고, 설령 자기에게 위대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로부터 온다는 사실도 고백하였습니다. 사실 회개도 겸손에서 출발합니다. 예수님께서 오셨다고 하여, 이스라엘에게 요한이 촉구했던 회개가 무의미하게 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의 오심을 준비하고자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야 합니다. 세례자 요한이 이렇게 준비한 그 길로 예수님께서 오십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해마다 주님의 성탄을 준비하는 대림 시기는 우리가 자신의 삶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면서 주님의 오심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치우는 때입니다. 하느님께 궁극적인 희망을 두지 못하여 우리가 깊은 어둠 속을 헤매고 있다면, 또는 우리 자신의 힘과 능력만을 믿으면서 하느님 앞에서 목을 뻣뻣하게 세우고 마치 그분의 도우심이 전혀 필요 없는 것처럼 거만을 떨고 있다면, 예수님께서 오시는 길을 스스로 가로막고 있는 셈이 되겠지요. 세례자 요한의 권고대로, 오늘 주님께서 오시는 길목에서 걸림돌 하나쯤은 치우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예수는 인간의 소망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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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15.12.07조회 35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15.12.06조회 35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15.12.05조회 35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15.12.04조회 35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15.12.03조회 35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15.12.02조회 37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15.12.01조회 35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15.11.30조회 34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15.11.29조회 35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15.11.28조회 34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15.11.27조회 35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15.11.26조회 34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15.11.25조회 35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15.11.24조회 35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15.11.23조회 41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15.11.22조회 37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15.11.21조회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