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치성 다미아노 형제님이 수술을 받습니다.
엊그제 위암 진단을 받아 정신이 없었지만
그래도
주위에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빨리 의사를 만났고
오늘 아침 8시에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떨고 있을 연이 데레사와 그 가족들이 이번에는 하느님이 꼭 함께 하신다는
굳은 믿음으로 지금 수술실 앞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이렇게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면
너무도 외롭고 이 세상에 혼자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기 때문에....
하지만
여러분들의 기도가 이렇게 외롭고 힘든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있음을 저는
너무도 잘 알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그 동안 수술을 받고 잘 살아오던 방카타리나 자매님이
고대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후 18개월만에
항암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진단을 다시 받았고
치료를 받기 위해 오늘 입원하게 되었으니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양회장님 건강 잘 챙기시고 치료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한 모습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여러분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에 만날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구로동에서 김도미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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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미딜라
(2006. 08. 01 11:3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