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한마리
마루 밑에 기어와도
님 오신다 하소서
넓은 세상 드넓은 우주
사람 짐승 풀벌레
흙 물 공기 바람 태양과 달과 별이
다 함께 지어 놓은밥
아침 저녁
밥그릇 앞에
모든 님 내게 오신다 하소서
손님 오시거던
마루 끝까지 문간까지
마음에 능라 비단도
널찍이 펼치소서
김 지하
.
설 잘쉬세요
설이라서 크리스 마스라서 더 우울했던적이 있어요
고향 다녀 올께요
(2006. 01. 27 11:10:00)

2006. 12. 5. 오전 12:11:28
개미 한마리
마루 밑에 기어와도
님 오신다 하소서
넓은 세상 드넓은 우주
사람 짐승 풀벌레
흙 물 공기 바람 태양과 달과 별이
다 함께 지어 놓은밥
아침 저녁
밥그릇 앞에
모든 님 내게 오신다 하소서
손님 오시거던
마루 끝까지 문간까지
마음에 능라 비단도
널찍이 펼치소서
김 지하
.
설 잘쉬세요
설이라서 크리스 마스라서 더 우울했던적이 있어요
고향 다녀 올께요
(2006. 01. 27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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