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을 맞이하면서 -양명신 토마스

2006. 12. 4. 오후 11:58:09

글자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 해집니다.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해져 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합니다.


용서함으로써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당신 가슴 속에 채워진 것들 중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그 만큼 당신은 무엇을 채우시렵니까?

- "좋은생각" 중에서 -
***************************
마지막 남은 달력을 보니
왠지 마음이 썰렁해 지네요.12월..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화나게 했던 모든 미움은
용서의 지우개로 다지우시면서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채워지는
아름다운 날 되시기를....

(2005. 12. 01 10:12:48)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옛날우리살아간이야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