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인 오드리 햅번이 아들에게 남긴 더 아름다운 이야기 -김 도미

2006. 12. 4. 오후 11:54:29

글자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다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가지고 싶다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다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가지고 싶다면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다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

사람들은 상처로 부터 복구 되어야 하고,

낡은 것으로 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 부터 회복 되어져야 하고,

무지함으로 부터 교화 되어야 하며,

고통으로 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 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한 손은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들을 돕는 손이다.

이 내용은 오드리 햅번이 숨을 거두기 일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 때에
사랑하는 아들에게 들려 주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녀의 외모는 세계에서도 빠지지 않는 아름다운 배우였다고 볼 수 있지만
내면의 아름다운 정말 더 없이 아름다운 여인임에 틀림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배고픔으로 고통받고 있던 아프리카의 어린아이들을 많이 사랑했던 그 녀....
그 녀는
아름다운 몸매와 아름다운 눈으로 정말 아름다운 손이 되기를 주저하지 않았을,
충분히,
행복한 삶을 창조할 줄 아는 더 없이 아름다운
우리들의 연인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우리들도 가난한 이웃을 아름답게 사랑하는 법을 배워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우리들의 이웃에게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나가는 것도 우리들의 행복한 미래가 되지 않을까요..?

여러분!
사랑 합니다!

오는 주일에 여러분들을 보고 싶어하는 우리들의 마음도 아름다운 눈으로 가는
하나의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요,,?

그럼

만날 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2005. 10. 21 08:07:33)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옛날우리살아간이야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