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가 -양명신

2006. 12. 5. 오전 12:02:26

글자

말 한마디가


추워서 떨고 있을 때
따뜻한 옷을입혀줄 때 보다
사랑한다고 속삭이는 말 한마디가
더 따뜻하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값지고 귀한 선물을
받을때 보다 고맙다는 말 한마디가
더 소중할때가 있습니다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사줄때 보다
고생했다 라는 말 한마디가
더 배부를때가 있습니다.

멋지고 비싼 옷을 사줄때 보다
당신 정말 멋진 사람이야 라는
말 한마디가 더 나를 아름답게 느끼게
할 때가 있습니다.

아파서 누워있을때
약을 사다 먹여줄때 보다
당신 너무 힘들었지 라는 말 한마디가
더 나를 용기있게 만들 때가 있습니다.

삶의 고단함에서 늘 힘들어 할때
이렇게 당신 힘들게 하는것도
다 내탓이야 라는 말 한마디가
수 천금의 금 은 보화보다 값지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찌든 삶에서 두 어깨가 무거울때
시원한 안마 보다도
가진건 없어도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는것도
다 당신 덕이야 라는 말 한마디가
무거운 어깨를 가볍게 만들때가 있습니다.

【 공명/강시원님 글입니다】

(2005. 12. 28 11: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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