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해 주세요! -김 도미딜라

2006. 12. 5. 오전 12:25:57

글자

어제는 또 다시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왜 자꾸만 이렇게 마음 아픈 이웃이 생기나 모르겠습니다.

우리들과 같이 성지순례를 다녀왔던 김연이 데레사 자매님의 남편인
조치성 다미아노 형제님이 위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해 보아야 알겠지만 8월1일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수술날짜를
받아놓고 있지만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년 전에 방 카타리나 언니가 위암 진단을 받고 고대병원에서 수술을
한지가 얼마전 일인 것 같은데...

우리 모임을 잘 이끌어 오셨던 양 토마스 회장님이 위암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지도 이제 한 달이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또 다른 형제님이 수술을 받으려 하고 있지만
정말 이제는 우리들의 나이가 적지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우리 나이에는 건강을 잘 관리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년에 한 번 정도는 종합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인지 모르지만
이번에 다미아노 형제님은 종합진찰을 통해 발견을 했다고 합니다.
초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위험한 단계는 아닌듯 해서 수술만
잘 한다면 좋아지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우리 주위에는 정말 뜻하지 않은 고통이 다가올 수 있지만
우리 같이 기도한다면 하느님은 우리에게 더 많은 은총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8월1일날 수술을 하기로 했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건강 유의 하시고
건강진단 한번 받아 보시는 것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번 의료보험 조합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다미아노 형제님의 기도와 더불어 우리 양토마스 회장님과
이번에 항암치료를 시작하는 카타리나 언니를 위해서도 많은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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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본동에 김도미딜라.

 

(2006. 07. 28 00: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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