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가라 앉은 저의 마음을 신부님께서 읽으셨나 봅니다.
사실 많이 고민 했었습니다.
첫 마음을 떠 올렸습니다.
구역안에서 구역식구들과의 친교를 이룰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던것을요....
시작과는 달리 저 혼자의 독백이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어떻게 할까 하구요.....
관리가 안되고 있는 까페가 되긴 싫어 하루에 하나라도 글을 올리긴 했지만
부끄러운 저의 모습을 너무 많이 보인것 같기도 하구요.....
구역까페를 폐쇄하고 본당까페로 힘을 모을까 싶기도 했구요.
마음이 모이게 하는 것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지만 저의 부족함을 많이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기다리겠습니다.
지금이 방학이기도 해서 자매님들이 아이들 돌보며 컴을 보는 것은 힘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본당까페로 이사가도 많이 나무라지 마셔요.(^ㅇ^)
힘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