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2009. 1. 8. 오후 3: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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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안녕하세요!!
 
고요한 홈피에 조약돌 하나 던지는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올해부터 부족한 제가  홈지기가 되었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요리도 잘 못하고, 수다떠는 것두 시원찮고,
 
가만 있어도 좋을 미인이길 하나, 향기 나는 차를 제대로 끓일 줄 아나
 
휴~
 
그렇지만 용기를 갖고 쓸고 닦고 해 보렵니다.
 
윤이라도 나는 마루를 갖고 있다보면 
 
다리 아플 때, 편히 쉬고 싶을 때 잠깐이라도 다녀가시겠지요.
 
먹을 거 없어도 됩니다.
 
그냥 오세요.
 
편히 읽고 웃으시기만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마음 떨구고 가시면 더욱 행복하겠구요.
 
부족한 사람, 인사드립니다.
 
꾸벅~ 꾸우~벅!

댓글 6

  • 2009년 1월 9일 오전 8:33

    와 ~!!! 축하합니다 그 쓸고딱는데 미력한 힘이지만 저는 마당을쓸어도 될까요 ~~

  • 2009년 1월 9일 오전 11:35

    사랑하는 영희언니! 언니가 쾌히 승락하셔서 눈물이 찡할 정도로 기뻤습니다. 다들 자리를 맡는 것을 힘들어 할 때 언니의 순명하시는 자세에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모두가 많은 것을 느끼고 반성하리라 생각합니다. 저부터...

  • 2009년 1월 9일 오전 11:39

    이제 홈피를 언니가 맡아주셨으니 저는 편히 지휘에만 전념하겠습니다. 총회 때 제가 지휘자는 나그네인 양 표현한 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지휘자는 얼마든지 사정에의해 그만둘 수 있는 자리이기에 대원들이 주인임을 잊지 않았으면합니다. 이제 홈피가 제대로 주인을 찾은 것 같아서 무척 기쁩니다. 기축년 새해에 우리 홈피를 대원들이 언니같은 마음으로 더욱 사랑해줄 것을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 2009년 1월 10일 오후 6:13

    후상 님, 뜬뜬(?)합니다. 멋진 사진이 걸린 마당 본적이 있는지요...지휘자님, 미약한 이 사람을 그리 생각해 주니 감사합니다. 사실 엄청 떨고 있답니다. ...보여요?

  • 2009년 1월 17일 오전 12:35

    너무 늦게 인사 드려서 죄송 합니다. 정말 잘 어우리는 엮할 을 맡아 주셔서 감사 또 감사 부단장님의 역할도 너무 잘 하셨는데 교적 때문에 ... 너무 아쉬웠는데 그래도 이렇게 도움을 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 입니다

  • 2009년 1월 17일 오후 11:14

    별말씀을요, 제가 한 일이라고는 묵묵히 지내는 거였는데 이렇게나마 할 수 있어서 오히려 감사합니다. 단장님, 그간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