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요한 홈피에 조약돌 하나 던지는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올해부터 부족한 제가 홈지기가 되었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요리도 잘 못하고, 수다떠는 것두 시원찮고,
가만 있어도 좋을 미인이길 하나, 향기 나는 차를 제대로 끓일 줄 아나
휴~
그렇지만 용기를 갖고 쓸고 닦고 해 보렵니다.
윤이라도 나는 마루를 갖고 있다보면
다리 아플 때, 편히 쉬고 싶을 때 잠깐이라도 다녀가시겠지요.
먹을 거 없어도 됩니다.
그냥 오세요.
편히 읽고 웃으시기만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마음 떨구고 가시면 더욱 행복하겠구요.
부족한 사람, 인사드립니다.
꾸벅~ 꾸우~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