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오랜시간 동고동락한 성가대를 일신상의 이유로 떠나려 합니다..
병원에서 본인한테 안식년을 주어 치료를 하지 않으면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다하여 많은 생각 끝에
이 싯점에 이르러 쉬어야겠다는 결단을 내게 되었읍니다..
성가를 부르는 행복함이 잠시 사라지게 되어 넘 마음이 아프지만 몸이 더 안좋아져서 더욱 악화된 상태가
되기 전에 여기서 성가대를 그만 두게 됨을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세실리아 성가대 여러분의 안녕을 기원
하며 물러갑니다.. 많은 이야기를 남기고 싶어도 이렇게 몇자 쓰는일조차 어깨의 통증이 넘 심하여 컴과도
당분간 작별해야할것 같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