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작별을 고하려..

2008. 9. 30. 오후 3: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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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그동안 오랜시간 동고동락한 성가대를 일신상의 이유로 떠나려 합니다..

병원에서 본인한테 안식년을 주어 치료를 하지 않으면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다하여 많은 생각 끝에

이 싯점에 이르러 쉬어야겠다는 결단을 내게 되었읍니다..

성가를 부르는 행복함이 잠시 사라지게 되어 넘 마음이 아프지만 몸이 더 안좋아져서 더욱 악화된 상태가

되기 전에 여기서 성가대를 그만 두게 됨을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세실리아 성가대 여러분의 안녕을 기원

하며 물러갑니다.. 많은 이야기를 남기고 싶어도 이렇게 몇자 쓰는일조차 어깨의 통증이 넘 심하여 컴과도

당분간 작별해야할것 같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댓글 6

  • 2008년 9월 30일 오후 8:00

    어찌까 잉 ~~~~~맘이 아프네요...수산나 씨....빨리 쾌차하여 건강하게 만납시다..건강이 최고죠........ 근디..앨토 파트장 수명이 짧네...........

  • 2008년 10월 1일 오전 12:09

    건강 하셔야지요.그러나 너무 아쉬워요. 마음 한 구석이 허전 하네요 .모두 기도해 주세요

  • 2008년 10월 1일 오후 12:06

    아픈 바캉스 빨리 끝내시고 다시 성가대에 봉사 하시기 바랍니다.

  • 2008년 10월 1일 오후 3:26

    몸 조심하시고, 그동안 성가대에 보여준 그 열정 잊지마시고 회복되는대로 오길 바래요. 일 년에 한 번씩의 간식도 고마웠어요. 주님과 함께 행복하시길...

  • 2008년 10월 2일 오전 5:29

    그동안 얼마나 아프셨겠어요! 수산나의 미안해하는 전화를 받고 오히려 저희들이 더 미안했습니다. 성실과 책임감으로 온 정성을 다해 봉사하던 성가대였는데 그런 사람이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우면 작별을 고했을까.... 저희들 걱정은 마시고 빨리 치료하시고 본인의 몸을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세요. 아마 하느님이 예쁜 수산나가 힘들지 않게 지켜주실거예요. 저희들도 기도 많이 할께요. 수산나 그동안 넘 넘 넘 고생 많으셨구요. 회복되시는데로 다시 성가대에 복귀하세요. 수산나님 파이팅!!!

  • 2008년 10월 2일 오후 4:19

    어여 나으시기를 그리고 돌아오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