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이 소중한 이유

2008. 6. 19. 오후 2: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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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면 
풀꽃 냄새가 난다, 괜스레
그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내마음은 깨꽃처럼 환해오고
그들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내 가슴 부풀어 눈을 감는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면
진주처럼 맑은 눈물이 난다, 괜스레
그들을 바라보다가 눈길을 멈추어도
즐거워지는 까닭에 떨리는 눈빛이 되어
오래도록 그들로부터 눈길을 뗄수가 없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면
살아 있는 이 순간이
그렇게도 감사할 수가 없다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는 그 짧은 순간에도 그 기쁨을
영원토록 이어가고 싶다
 
 
 
                                                                     -   김 옥 림  -
 
 
하늘아래 나와 같이 숨쉬고 생활하는 주변의 이웃들이 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에 일치하여 이글이 마음에 와 닿아 정말 오랫만에 올려 봅니다.. 여러분의 느낌도 저와 같아 행복한 마음이 되길..
 

댓글 4

  • 2008년 6월 19일 오후 7:25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서 너무 좋네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많이 가진 사람은 행복할거예요. 그래서 생각해보니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정말 살아있는 한 순간 한 순간 감사하면서 살께요. 그대를 홈피에서 만나니 너무 기쁘네요.

  • 2008년 6월 20일 오전 12:14

    좋은글 감사해요. 사랑타령 한번 해 보고 싶은데요. 사랑은 사랑하면 사랑 할 수록 사랑하는 것이 사랑이다. 자주 뵐께요.

  • 2008년 6월 20일 오후 11:11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삶. 그래요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도록 살아야겠죠?

  • 2008년 6월 21일 오전 10:00

    오래간만입니다. 다시 이름 석자를 보니 제자리로 잘 돌아온 느낌입니다. 사랑스런 마음을 가진 사람, 김.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