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잠서 깨어나

2008. 5. 18. 오후 7: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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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깊은 잠서 깨어나

 

                                  

 깊은 잠서 깨어나

           두 눈을 뜨니

 창가에 물결치는 햇살

        책상에 속삭이는 책들

 불어오는 봄바람

            지저귀는 새소리

        설레이는 나의마음

               나의소망

            나의 꿈

                                               - 원연식 -  

         
             

댓글 8

  • 2008년 5월 18일 오후 7:24

    음악을 넣었기에... 아쉬운 봄이 다 가기전에...

  • 2008년 5월 19일 오전 12:40

    시원한 빗줄기가 온 대지를 말끔히 청소한날. 아침은 그림처럼 맞고 싶은 밤. 내일은 더 짙은 초록의 향연이 펼쳐지겠죠?

  • 2008년 5월 19일 오전 10:43

    비가온뒤의 아침은 하늘이 머무맑아요!!! 꿈이 있습니다...

  • 2008년 5월 19일 오후 1:23

    싱그럽군요. 올봄은 유난히 화사했지요. 바람이 적은 탓도 있지만 마음의 문제인 것 같아요.

  • 2008년 5월 20일 오후 3:56

    지 데레사 자매님! 요즈음 한가할땐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는지요?

  • 2008년 5월 21일 오후 12:37

    요즘은 한가할 사이 없이 바쁘답니다. 양양으로 출퇴근도 그렇구, 학교가 좀 바빠서요. 홈피에 글 한 번 올리기가 힘드네요. 틈날 때 하는 일이 요즘은 쉬는거, 빙고입니다! 비지니스는 잘 되시는지요?

  • 2008년 5월 21일 오후 4:01

    비지니스는 억지로 안되고, 요즈음 연금법 개정 때문에 고민에 푹 빠져 있습니다.

  • 2008년 5월 24일 오전 12:00

    연금법 개정! 누구의 잘못된 정책이였는지! N이냐 L이냐? 학교가면 선배 언니들이 다 고민하고 계시더군요. 열려진 창사이로 날아다니는 하얀나비가 정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