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2008. 4. 4. 오후 12: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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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오늘보다 좋은 날이 있어도
              오늘이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존재하는 것을
               사는 날의 생활 돌판에 새기며
               지나간 날의 진실하지 못한 것을
                   다시 기억하지 않으며
             부끄럽지 않은 삶의 웃음을 웃고 싶다.
             오늘 비록 괴로운 일이 더 많을 지라도,
                   슬픈 일이 더 많을지라도
             고통의 모형이 만들어져 해앞에 나처럼 세워졌어도
 
               나는 오늘을 지극히 사랑하리라.
 
          어디엔가 숨어 있는 기쁜 일을 위하여
          오늘처럼 좋은 날이 또 있어도
          오늘에 내가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오늘이 있으니 내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오늘도 주어진 내 삶의
        최선과 노력을 다해야겠습니다.
 
    세실리아성가대 형제,자매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댓글 5

  • 2008년 4월 4일 오후 5:39

    오늘같이 좋은 날! 바람이 불어서 좋고, 햇살이 따뜻해서 좋고, 우리들이 만나는 날이라서 좋고... 이렇게 좋은 날 성당을 갈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기쁩니다. 오늘 같이 좋은 날! 우리 행복한 모습으로 만나요

  • 2008년 4월 5일 오전 12:42

    다니엘 사랑해요

  • 2008년 4월 5일 오전 11:47

    배나무에 새로 나온 싹이 꽃처럼 피어 있는 길을 달리며 차암 좋다 했습니다. 오늘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2008년 4월 7일 오전 9:23

    모처럼 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내며 이 글을 보니 더욱 실감

  • 2008년 4월 19일 오후 7:01

    사랑하는 다니엘님! 요즘 무척 바쁘시죠? 베이스에서 테너로 테너에서 베이스로... 성가대의 사정에 따라서 기꺼이 파트를 옮겨주시는 그 넉넉함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