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십자가의 무게

2008. 3. 6. 오후 11: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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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어느덧 사순 제 5주일을 맞습니다
그동안 나의 삶에 치우쳐 제대로 마음의 준비도 못하고
시간만 덧없이 보낸것 같습니다
늘 감사의 기도 보다는 어린아이 같이 졸라대고
네게 주어진 십자가가 무겁다고 투정만 부리고
내가 해야할 것들은 제대로 안하면서 왜그리 원하는것은 많은지?
스스로 생각 해 봐도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각자 감당할 수 있는 무게의 십자가를 주신다는데...
내가 지고가야 할 십자가의 무게가 유난히 무겁게 느꼐 지는것은 아직 신앙이 성숙되지 못했기 때문이겠죠
우리 단원들은 어떤 무게의 십자가를 지고 살고 계십니까?
남은 사순기간 곰곰히 생각 하시면서( 특히 14일에 있을 차동엽 신부님의 특강을 들으면서)
이 사순절을 뜻 깊게 준비하시는 것은 어떨지요?
저도 지금부터라도 더 많은 기도와 성찰을 통하여 주님께 용서를 청하고 기쁘게 부활을 맞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겁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 모두들 열성을 가지시고 성가 연습에 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우리들의 마음을 모아 맑고 고운 성가를 주님께 드립시다
 
 
 
 

댓글 4

  • 2008년 3월 7일 오후 4:56

    예~~기쁜부활을 맞이할 마음과기도,기쁜성가로!!!!!!!

  • 2008년 3월 10일 오전 12:22

    사랑하는 단장님! 우리 모두 표현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다들 십자가를 지고 살아가고 있다고 봅니다. 힘내세요! 오늘 신부님의 강론말씀에 몸둘 바를 몰랐습니다. 우리 신부님은 꼭 하느님같으셔요. 근데 큰일이네요. 금요일 야자감독을 바꿔야하는데, 그 다음주 야자감독도 바꾸다보니 이번 금요일도 바꿔질지... 하느님이 도와주시겠죠? 저도 기쁜 부활을 맞이하기 위해 노력할께요.

  • 2008년 3월 12일 오후 3:17

    안 그래도 많이 반성하며 사순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 가지라도 제대로 해야 헐텐데... 노력하렵니다.

  • 2008년 3월 14일 오후 1:42

    오늘따라 "하느님의 어린양" 국악 미사곡이 더욱 절절하게 들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