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세월은 떠나가면서
기쁨보다는 슬픔을 더 많이 남기고 갑니다
봄 여름이 지나가면서
가을을 남기고 가듯이
가을이 지나가면서
겨울을 남기고 가듯이
만남이 지나가면서
이별을 남기고 가듯이
사랑이 지나가면서
그리움을 남기고 가듯이
아, 세월 지나가면서
내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빈 자리를 남기고 갑니다
詩. 조 병 화
그동안 함께 공동체 속에서 주님께 찬양드리며 마음 쏟았던 그 시간들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기억으로 남습니다 아껴주셨던 모든 단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빅토리아 많은 사랑받고 떠나갑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