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2008. 3. 26. 오후 8: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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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세월은 떠나가면서
기쁨보다는 슬픔을 더 많이 남기고 갑니다

봄 여름이 지나가면서
가을을 남기고 가듯이

가을이 지나가면서
겨울을 남기고 가듯이

만남이 지나가면서
이별을 남기고 가듯이

사랑이 지나가면서
그리움을 남기고 가듯이

아, 세월 지나가면서
내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빈 자리를 남기고 갑니다


詩. 조 병 화
 
 
그동안 함께 공동체 속에서
주님께 찬양드리며 마음 쏟았던 그 시간들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기억으로 남습니다
아껴주셨던 모든 단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빅토리아 많은 사랑받고 떠나갑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용재 오닐 / 비올라 소품집...
  Lachrymae (눈물)

댓글 13

  • 2008년 3월 27일 오후 9:37

    잠깐 이었지만 같이 부활절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 습니다. 빅토리아 자매님 이시라면 마음 한구석 저희들이 머무를 자리를 마련하셧으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은총속에 항상 행복하세요

  • 2008년 3월 28일 오후 2:05

    보내야하는 마음을아는지 하늘에서 비가내리네요...내일이면 이곳을떠날 빅토리아언니...다시만날수있으리라생각하며...

  • 2008년 3월 30일 오전 10:25

    사랑하는 나의 빅토리아! 그대 없이 참배해야 하는 미사에 가슴이 찡하니 눈물이 나올 것 같아요. 평화의 인사를 나눌때의 그대의 천사같은 미소는 저에게 행복한 마음을 심어주었는데 그런 그대의 미소를 볼 수 없다니 슬퍼지네요. 어디에서든 우리와 함께 했던 소중한 시절을 기억해주시고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는 빅토리아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대와 함께 했던 행복했던 시절을 기억하며....

  • 2008년 3월 30일 오후 10:47

    잘가세요....함께할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 2008년 3월 31일 오후 1:18

    빅토리아, 아름다운 빅토리아. 건강하구 행복하세요. 덜거덕덜거덕 천사와 함께 올겐 연습하던 그대 모습 천사였어요. 늘 우리 마음 속에 성실히 연습하던 그 모습으로 우리도 더욱 열심히 할게요. 사랑합니다.

  • 2008년 3월 31일 오후 9:34

    아 ~!! 그러셔셔 안보이셨네요 인사라도 했으면 하는 아쉼이 남습니다 ~~~

  • 2008년 4월 1일 오후 12:33

    항상밝은미소를 보이신반주자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08년 4월 1일 오후 1:20

    가는 날까지 그놈의 인기는. 강력한 라이벌이 없어서... 그동안 깔아 놓은게 많으셔서 모두가 많이 섭섭해 합니다. 님도 우리와 함께한 시간을 소중히 여기시듯 우리도 님과 함께한 시간들 잊을수 없읍니다. 또 함께할 시간이 오겠지요 안녕

  • 2008년 4월 2일 오후 1:41

    부활의 기쁨도 잠시... 감기몸살 심한 두통으로 누워있다가 오닐의 음악과 함께 혼자 보따리를 챙기며 얼마나 슬펐는지...ㅠ.ㅠ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나 혼자 세상 하직(?)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모두들 따뜻한 관심과 배려해주신 덕분에 이사도 잘 했습니다.꽃샘 추위에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 2008년 4월 7일 오전 9:18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 2008년 4월 11일 오후 4:10

    함께있어도떨어져지내도눈물로살텐데같이가면안되나요 내내행복하기를

  • 2008년 4월 14일 오후 5:31

    많이 늦었습니다.......선듯 ......아뭏든 어려운 시기에 오셔서.....너무 고맙습니다.....힘드셨을 텐데..... 안녕히 가세요

  • 2008년 5월 29일 오전 10:05

    잘지내나요? 빅토리아,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