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는 8시에 떠나네

2008. 1. 29. 오전 11: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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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8시에 떠나네 / 김지연 Violin

 
그리스의 상징적 반체제 작곡가 겸 가수 미키스 데오도라키스
(Mikis Theodorakis)는 1925년 지금은 터어키 땅이 된 소아시아의 키오스 섬에서 태어났다.
그는 그리스의 독재와 억압에 저항하다 여러번 투옥, 망명하면서도 1000 곡에 가까운 가곡과
클래식을 작곡했다. 같이 맞서 싸우다 죽은 친구를 슬퍼하며 작곡한 '기차는 8시에 떠나네'....
우리나라 SBS방송 드라마 '백야(白夜)' 주제곡으로도 사용되었다.

댓글 7

  • 2008년 1월 29일 오후 11:38

    눈물날것 같이, 아주 애처롭습니다 ~~~

  • 2008년 1월 30일 오후 1:52

    3년전 여름 대관령 국제음악제 참관때 김지연씨가 바이올린 연주하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 2008년 1월 30일 오후 3:12

    내가 한동안 푹빠져서 헤어나오지못하던곡인데 새삼또 그때로 돌아가는느낌~~~~~

  • 2008년 1월 30일 오후 5:08

    어제 눈이 펄펄 날리길래 혼자 듣기 아까워서욤^^*...

  • 2008년 2월 1일 오후 1:01

    노래 가사는 시인데 가사가 너무 아름다워 곡을 붙였다구요. 소설가 신경숙 씨가 아름다운 가사에 매료되어 번역하구 조수미가 노래를 불렀지요.전혀 다른 내용이지만 비슷한 제목을 쓰기도 했구요. <비밀을 품은 당신은 영원히 오지 못하리> 이 부분이 절창이지요.

  • 2008년 2월 2일 오후 9:03

    바이올린 소리와 더불어 간간히 연주되는 클라리넷 소리도 심금을 울리지요. 저도 무진장 좋아하던 곡이예요. 오랜 만에 들으니 옛추억이 생각나는군요.

  • 2008년 2월 3일 오전 12:25

    늦은 밤에 들으니 더욱 마음이 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