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영희 지휘자님

2008. 1. 28. 오후 5:40:54

2
글자
  차분히     교단에    올라
 
 
   첨    잡은   분 필  처럼
 
 
 
  서툰짓   한  두번에
 
 
 
소녀  같이    웃어  넘기며,
 
 
 
압도  하는
 
 
너그러운   카리스마,
 
 
 
끝  맺음은     양   손 끝으로
 
 
꼬 ~옥
 
 
꼬집어  주는   센 스 
 
 
 
 
싸  랑  해   요.,,,,,,  지     영   희  ,,,,      지   휘    자    님       
 
 
 
 
 

댓글 12

  • 2008년 1월 28일 오후 5:43

    많은 연습과 고민이 뭍어나는 아름다운 지휘였습니다,...화려한 등단(?) 축하 드립니다

  • 2008년 1월 28일 오후 6:03

    지휘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2008년 1월 29일 오후 11:42

    음 ~!! 세상에 이런일이 ~~애쓰셨겠습니다 ~~

  • 2008년 1월 30일 오후 1:03

    아~~~~~~이~~공공공! 이런 격찬을,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분심을 드릴까봐 걱정했는데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제 지휘랄 것도 없지만요. ~~~히, 챙피부끄!!

  • 2008년 1월 30일 오후 5:12

    분홍 원피스도 잘 어울렸지요...

  • 2008년 2월 1일 오후 11:03

    지영희 시인 말고 또 한분의 시인이 계셨네요. 우와... 표현력이 기가 막히네요. 안봤어도 그림이 그려집니다. 바오로님은 팔방미남이시군요. 그대가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2008년 2월 1일 오후 11:05

    아참! 오늘 남따라 손들던 모습도 귀엽더군요. 진짜 웃겼어요. 뭔지도 모르시고 남들이 드니까 그냥 들었다는 말이 정말 정말 웃겼습니다. 지금도 웃고 있음^^*

  • 2008년 2월 1일 오후 11:07

    영희언니의 정성과 마음이 느껴집니다. 얼마나 고민하시고 애쓰시면서 하셨을까...그러나 처음이 힘들지 두번째는 쉬우실거예요. 와... 이제는 단장님, 부단장님, 두 지휘자님이 계시니 이제 저는 무지무지 편안합니다. 항상 마음 편히 배려해주시는 우리 지영언니 고맙습니다. 그리고 싸랑해용....

  • 2008년 2월 2일 오후 8:00

    눈 소식에 무지 걱정했지요. 기침 소리에 걱정 보다는 반가운 나머지 발바닥이 먼저 날더이다. 무사히 제 때(?) 오셔서 넘넘 고마워요. 난두 싸랑해용!!!

  • 2008년 2월 2일 오후 9:08

    미사중에 기침소리에 모두가 깜짝 놀랬을거예요. 저도 이런 왕기침은 처음이예요. 지금은 약먹고 쉬고 있어서 많이 괜찮아졌어요. 교중미사 때에는 제발 기침소리가 나지 않도록 해야하는데 걱정이예요. 그러나 하느님이 다 알아서 해주시겠죠? 그분을 믿어요. 그리고 사랑하고요. 정말 좋다. 하느님이....

  • 2008년 2월 3일 오전 12:21

    이젠 지휘자님 일 있어도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나도 한번 보고싶다.꼬~옥

  • 2008년 2월 3일 오후 3:06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시는 단장님, 지휘자님 그리고 여러분, 이렇게 행복한 성가대가 되리라고는 생각지 않았어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서로를 아끼시는 모습에 그저 푸근하답니다. 무슨 일이든지 막 잘 될 것 같은 은총이, 그러나 단장님의 요 바램만큼은 안 일어나길......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려요. 아부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