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영희 지휘자님
2008. 1. 28. 오후 5:40:54

2008. 1. 28. 오후 5:40:54
많은 연습과 고민이 뭍어나는 아름다운 지휘였습니다,...화려한 등단(?) 축하 드립니다
지휘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음 ~!! 세상에 이런일이 ~~애쓰셨겠습니다 ~~
아~~~~~~이~~공공공! 이런 격찬을,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분심을 드릴까봐 걱정했는데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제 지휘랄 것도 없지만요. ~~~히, 챙피부끄!!
분홍 원피스도 잘 어울렸지요...
지영희 시인 말고 또 한분의 시인이 계셨네요. 우와... 표현력이 기가 막히네요. 안봤어도 그림이 그려집니다. 바오로님은 팔방미남이시군요. 그대가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아참! 오늘 남따라 손들던 모습도 귀엽더군요. 진짜 웃겼어요. 뭔지도 모르시고 남들이 드니까 그냥 들었다는 말이 정말 정말 웃겼습니다. 지금도 웃고 있음^^*
영희언니의 정성과 마음이 느껴집니다. 얼마나 고민하시고 애쓰시면서 하셨을까...그러나 처음이 힘들지 두번째는 쉬우실거예요. 와... 이제는 단장님, 부단장님, 두 지휘자님이 계시니 이제 저는 무지무지 편안합니다. 항상 마음 편히 배려해주시는 우리 지영언니 고맙습니다. 그리고 싸랑해용....
눈 소식에 무지 걱정했지요. 기침 소리에 걱정 보다는 반가운 나머지 발바닥이 먼저 날더이다. 무사히 제 때(?) 오셔서 넘넘 고마워요. 난두 싸랑해용!!!
미사중에 기침소리에 모두가 깜짝 놀랬을거예요. 저도 이런 왕기침은 처음이예요. 지금은 약먹고 쉬고 있어서 많이 괜찮아졌어요. 교중미사 때에는 제발 기침소리가 나지 않도록 해야하는데 걱정이예요. 그러나 하느님이 다 알아서 해주시겠죠? 그분을 믿어요. 그리고 사랑하고요. 정말 좋다. 하느님이....
이젠 지휘자님 일 있어도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나도 한번 보고싶다.꼬~옥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시는 단장님, 지휘자님 그리고 여러분, 이렇게 행복한 성가대가 되리라고는 생각지 않았어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서로를 아끼시는 모습에 그저 푸근하답니다. 무슨 일이든지 막 잘 될 것 같은 은총이, 그러나 단장님의 요 바램만큼은 안 일어나길......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려요. 아부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