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늘 존경스러운 우리 수녀님

2007. 12. 31. 오후 11:36:57

글자
 
 언제부터인가 수녀님 말씀을 듣고 있노라면
 
마음 속 깊이가 얼마나 되는지
 
그 곳으로부터 나오는 울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듣는 이들을 얼마나 한데 어우러지게 하는지
 
얼마나 성모님 치맛자락에 발을 덮고 앉아
 
늦도록 조근조근 이야기 듣고 있는 것  같은지
 
다 알게 되지요 알게 되지요.
 
가끔 오셔서
 
저희들의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수녀님,
 
사랑합니다 수녀님.
 
수녀님과 함께 하게 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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