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희들의 실수를 용서하소서.
수녀님의 세례명만 알고 있던 저희들이기에
오래 전 성가대원이셨던 어떤 분을 떠올렸나봅니다.
정말 웃을 수 밖에 없는 일이네요.
이해해주세요.ㅋㅋㅋ
수녀님의 신앙의 깊이가 느껴지는 글을 읽으면서
수녀님의 해맑은 얼굴을 떠올려봅니다.
겸손과 온유와 사랑이 가득하신 우리 호스틴 수녀님!
가끔 투정부리는 저를 따뜻한 말씀과 미소로 감싸주시는 모습에
수녀님께 늘 감동받고 있습니다.
모든 잘못도 다 감싸주는 엄마처럼
어려운 일들을 다 대신해주는 언니처럼
저희 성가대원들 곁에서 늘 애써주시는 수녀님의 마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수녀님! 싸랑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