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비
둥지 지어 놓고
날아가는 제비야
날도 추운데
왜 먼길 떠나느냐
바람아 불지마라
우리 제비 길 떠났다
남쪽나란 얼마나
멀리 있을까 ...
벌써 며칠째
집을 나간 제비는
인사도 없이
먼길을 떠났구나
바람아 불지마라
우리 제비 길떠났다
남쪽나란 얼마나
멀리 있을까
- 산울림 -

2008. 2. 17. 오후 6:02:07
제 비
둥지 지어 놓고
날아가는 제비야
날도 추운데
왜 먼길 떠나느냐
바람아 불지마라
우리 제비 길 떠났다
남쪽나란 얼마나
멀리 있을까 ...
벌써 며칠째
집을 나간 제비는
인사도 없이
먼길을 떠났구나
바람아 불지마라
우리 제비 길떠났다
남쪽나란 얼마나
멀리 있을까
- 산울림 -
지나간 시간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그리움으로 남겨지고, 앞으로 다가올 시간은 호기심으로 가득찬 설레임이 되어 내마음에 다가옵니다.
그동안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성가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세요. 빨간 장갑(?) 볼 때마다 생각날거예요.
오늘 송별식에서도 끝까지 저희에게 웃음을 선사하시는 아오스딩님! 아마 잊지 못할 거예요. 나중에 퇴임하시면 다시 속초로 오셔요. 강남으로 갔던 제비가 다시 돌아오듯이...
늘 가정에 행복과 기쁨만이 충만하기를 바라며,, 우리 미래의 신부님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미사 때 보니 넘 잘 듬직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우리 성당에서 미래의 신부님이 나오게 되서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그런 분을 세상에 존재하게 해주신 아버님이시기에 아오스딩님도 대단해보입니다. 어디가시나 건강하시고 주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송별 칼국수 함께 하지 못해 아쉽네요. 고무장갑 잘 전해 받았어요. 잘 지내시고 다음에 뵐께요. 안녕...
연습때나 홈에서나 빈자리가 한동안 허전할듯싶습니다. 날마다 좋은 날들 맞이하시구 행복하게 사세요~~
발품아닌 손품팔아오시는 홈엔 자주 놀러 오세요. 제 고향 봄 소식도 알려 주시구요
늘 기억나는 사람으로 남을겁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