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힘내요. 파이팅!!!

2008. 4. 10. 오후 10: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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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사랑해요 주님"

어느 날 천사가 내게 물었죠
하느님이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냐고
그래서 난 하느님께 물어 보죠
하느님이 얼마나 날 사랑하는지 알고 싶다고
그럴 때면 언제나 하느님은 얘기하죠
내가 항상 기쁠 때나 슬플 때 함께 계셔 준다고
느낄 수 있을 거야 믿을 수 있을 것 같아
나와 함께 항상 계셔 주시는 하느님 사랑
언제나 내 마음에 함께 하는 하느님의 깊은 사랑
감사하라고 천사가 말했죠 이제는 작지만 깊은 내 맘을
하느님께 드릴게요 기도할게요 사랑해요 주님

 까리따스수녀회에 나온 '내 마음의 고백 2집(2003.6)'에 수록된 곡입니다.
꼭 저희들의 마음같지 않으세요.
이제  우리가 기도할 때인 것 같네요. 사랑하는 주님께...
하느님이 함께 계셔주시기에 가슴이 벅차고 눈물이 핑도네요.
이렇게 좋은 하느님을 자꾸 외면하려하였는지
어리석고 교만한 저를 용서하시고 당신이 곁에 계셔주시기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하느님 사랑해요.

댓글 14

  • 2008년 4월 11일 오전 9:18

    사랑해요, 아버지. 오늘 아침은 더욱 햇살도 빛나고 당신 집 울타리의 개나리도 더욱 환합니다. 그대로 그냥 성당으로 오르고 싶은 날이에요. 주님, 당신께 온전히 봉헌합니다. 알랴뷰!!

  • 2008년 4월 11일 오후 2:03

    아, 정말 좋은 노래네요. 목소리가 어쩜!! 황홀합니다.

  • 2008년 4월 12일 오후 10:44

    오늘 강릉을 다녀오면서 화사하게 핀 봄 꽃과 새싹들 보면서 늘 경이로움을 느꼈지만 올 봄은 그것들을 보는 제마음의 눈이 달라졌습을 느낍니다. 온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느님! 우리는 믿음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며, 만인을 사랑하고, 온 자연을 사랑하기에도 너무도 부족한 삶을 사는것이 아닌지 반성해 봅니다. 형제 자매님들께 항상 감사하며, 이마음 흔들림없이 갈 수 있도록 주님께 청해 봅니다. 꿈속에서 제가 나타나면 출연료 주세요. ㅎㅎㅎ

  • 2008년 4월 13일 오전 9:16

    아직도 바오로님이 처음 성가대에 올라오셔서 부르셨던 "주여 임하소서"가 생각납니다. 감성도 풍부하시고 하느님에 대한 벅찬 사랑으로 목이 메어 하시던 아름다운 모습이 떠오릅니다. 아름다운 사람! 바오로님의 얼굴에서는 성가에 대한 충만한 기쁨이 느껴집니다. 우리 늘 하느님께 감사하면서 살아가요^&^

  • 2008년 4월 14일 오후 6:17

    아직 성가대에선 바오로가 저 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는디.....흠.... 야고보 형제!! 음악이 좋으니 우리 지휘자님 용서 해주십시다........그리고 어제 부단장님 패션은 환상적이 었습니다...너무나 소녀 적이고 우아함이란.....제가 너무 짓궂은 표현을 해서 죄송.......용서 바랍니당...

  • 2008년 4월 14일 오후 10:18

    바오로 형님 ! 왕림하셨군요. 모든 테너는 바오로로 통한다. 살짝 삐칠려고 해 봤는데, 저 하고는 영... 지휘자님의 애교어린 살짝 실수! 대신 씩씩하고 열정적인 모습 계속 보여주셔요. 바오로 형님 자주 뵙겠습니다.

  • 2008년 4월 15일 오전 10:44

    하여간에 <야고보>와 <바오로>는 문제성이 내재해 있는 것이 분명해요. ㅋㅋ 저두 ..한두 번이 아녜요. ㅋㅋㅋ 누군가 그랬다죠, 여자는 할머니가 되어도 여자라구요(누구-바로 나). 요즘 용 쓰고 있슴당!!

  • 2008년 4월 15일 오후 12:52

    이런 큰 실수를...제가 늘 바오로님을 생각해서 그런가... 야고보형제님! 용서하세요. 당연히 야고보형제님을 생각하고 쓴 글인데 이게 웬 엉뚱한 바오로님으로 표현이 됐는지.. 아마 45세의 늦은 누님의 치매현상이라고 생각해주셔요. 다시 정정: 바오로님이 아니고 이야고보(이장헌)님의 "주여 임하소서"를 듣고 쓴 글입니다. 다시 한번 죄송!!! 요즘 지휘자 많은 일에 뇌의 회로가 꼬였음. 이해 요망**(

  • 2008년 4월 15일 오후 4:50

    제가 수학은 꽝인데..그래도 인생의 기본 수학공식 하나는 압니다. (오해 - 삼해 = 이해 ) 부단장님께서 제기하신 문제의 답이 될런지요. ㅎㅎㅎ 이런 수준의 문제라면 얼마든지 우등생이 될 수 있을텐데.... 모든 님들 좋은하루 되세요.

  • 2008년 4월 15일 오후 4:58

    지휘자님 !!! 아이들한테 배웠는디.... 멋져부러 !!!

  • 2008년 4월 16일 오후 8:43

    사람은 가끔 실수를 하여야 좋은가 봅니다. 지휘자님이 실수하니까 조회수와 댓글이 많아지면서 인기가 쑥쑥 올라 가는군요.

  • 2008년 4월 16일 오후 8:45

    평상시 실수 한번도 안하시는 분들! 얄미러워 - - 반성 좀 하세요!

  • 2008년 4월 17일 오전 2:10

    ㅎㅎㅎ 아오스딩님 말씀, 백번 지당하신 말씀! 실수를 해야 훨씬 인간적이고 정이 가겠죠? 그런데 이 성가는 들을수록 더욱 마음에 와 닿네요. 하느님은 너무 좋다!

  • 2008년 4월 19일 오전 9:39

    그동안 테너 단원들 열심히 뭉쳤군.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