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에 노을이 고우나 우리는 어둠에 잠겼사오나~ ~ ~
가슴을 흔드는 엠마우스 노래가 귓전에 들립니다
절망속에서 걸어가던 두 제자
그러나 함께 걷던 분이 주님이심을
아니 언제나 우리들 곁에는 주님이 함께하고 계심을 잊고 있었던 것
해가 저물어 어둠이 찾아와 함께 묵고 가시기를 청하여
식탁에 앉아 빵을 나눌때
비로소 부활하신 주님임을 알아 보고
절망이 희망과 기쁨으로 바뀌듯이
우리 단원들도 성가를 부를때마다 주님께서 함께 듣고 계심을 생각하고
늘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성실하게 임해야 할 것입니다
단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시고 미사와 기도 연습도 소홀히 생각하는 일이
없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하여 삶이 주는 많은 어려움의 절망속에서 희망과 기쁨의 생활로
감사와 평화의 생활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