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관리법

2008. 4. 25. 오후 11: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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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며, 오미자차와 모과차에 꿀을 넣어서 마십니다. 그리고 잠들 기 전에는 소금으로 양치질 및 가글을 하고 잠잘 때는 수건으로 목을 두르고 잡니다. 그리고 연주회가 있을 때는 옛날부터 식초1방울에 생달걀을 넣어서 먹기도 했습니다.ㅋㅋㅋ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충분한 수면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을 긍정적으로 가지고 행복한 생각을 하면 목소리도 더욱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세실리아 성가대 여러분!

오늘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를 부르는 여러분들의 제각각의 목소리를 들으며 평상시에 목소리 관리를 잘 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에 목소리 관리하는 법을 소개하오니, 잘 숙지하여 여러분들의 좋은 목소리를 잘 관리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1. 목소리 관리법

가. 하루 6~10잔 이상 물을 마신다_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면 성대점막이 촉촉해져 쉽게 상처가 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나. 술·카페인 음료?유제품은 NO_ 술·카페인 음료·유제품은 체내에서 수분을 빼앗아 건조한 성대를 만드는 원인이 된다. 말을 많이 하거나 노래를 부르기 2~4시간 전에는 이들 음료를 피해야 한다.

다. 생리·임신 중에는 목소리 사용 줄이기_ 여성의 경우 생리직전, 생리 중 그리고 임신기간에는 성대의 혈액이 뭉치게 되므로 말을 많이 하거나 노래를 하는 등 성대에 지나친 자극이 가해지는 것을 피해야 한다.

라. 헛기침은 참도록_ 큰 소리로 호탕하게 웃는다거나 헛기침도 목에 무리를 준다. 헛기침을 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성대 점액이 빠져나가 목이 깔끔해지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곧 다른 점액이 그 자리를 메워 다시 헛기침을 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뿐이다.

마. 시끄러운 환경에서는 말을 삼가도록_ 큰 목소리, 속삭이는 목소리는 모두 성대에 무리를 준다.

2. 목에 좋은 음식

생강, 모과, 따뜻한 물, 따뜻한 차 뭐니 뭐니 해도 물이 제일 좋겠죠?

3. 목에 해로운 음식

박하사탕 - 후두를 직접자극

초콜릿 - 목안의 점도를 높여 성대를 건조하게 함

맥주 - 알콜이 탈수를 시켜 성대 점막을 마르게 하고 위 식도 역류를 조장함

버터 - 초콜릿과 비슷한 효과, 성대건조

우유 - 성대건조 (유제품 특징)

홍차 - 카페인은 위장과 식도를 조여 주는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위산이 잘 역류하고 점액질을 많이 만들어 성대주변에 가래 등을 만들 수 있다. 목을 건조하게 함.

감자튀김 - 튀긴 음식은 역류성 식도염을 조장, 후라이드 치킨도 마찬가지!! 기름진 음식은 해로움.

호올스 같은 캔디는 목을 깍아 버린다고 함.

댓글 6

  • 2008년 4월 26일 오후 11:49

    어제는 없었는데.?.... 칼라로 움직이는 저...... 오 무서운 Happy Virus ?

  • 2008년 4월 27일 오전 9:06

    오 무서운 Happy Virus? 정말 야고보형제님은 위트가 있으셔... 이처럼 움직이는 이모티콘이 많이 나와 있는 사이트 알려드릴까요?

  • 2008년 4월 28일 오후 3:15

    잘보았습니다..제목소리를 들어도 여~엉...관리잘할께요!!!감사합니다.

  • 2008년 4월 30일 오후 12:1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08년 4월 30일 오후 1:28

    특히 호올스가 좋은 줄 알고 열심히 먹었는데.. 아니네요. 요즘 감기로 고생하시는 성가대원님들이 저를 비롯해서 너무 많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세요. 너무 애처로워유!

  • 2008년 5월 1일 오전 8:28

    단원들을 위한 세심한 정보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