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2008. 7. 20. 오후 7: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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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세상이 비로 뒤로 덮는다.
물구술이 소란스럽다.
소란속에서도  난
너만그린다.
젖은마음에
더 선명하게 기억 될수있는......
 
아시다싶이 친구는 멀리 떠나갔습니다.
 

댓글 5

  • 2008년 7월 21일 오전 9:37

    참으로 조용한 가운데 비가 많이도 내렸습니다. 오늘 아침의 구름과 하늘은 희망이었습니다. 다니엘 님의 마음에도 곧 소중한 일상이 푸른 하늘의 한 부분으로 화창해지겠지요. 멀리 가신 그 분도 그걸 원하실 겁니다.

  • 2008년 7월 21일 오후 4:28

    세상이 비로 뒤덮으니 무척 시원합니다

  • 2008년 7월 21일 오후 5:38

    비가 온 후의 이 청명함이란 너무 시원하고 깨끗하네요. 비오는 날은 두가지를 해보고 싶어요. 하나는 고구마, 감자를 쪄서 식구들이랑 히덕거리면서 먹고 싶고, 하나는 비오는 거리를 우산을 쓰고 첨벙거리면서 걷고 싶네요.

  • 2008년 7월 23일 오전 12:20

    그동안 정신 없이 지내느라 너무 늦었습니다 . 죄송

  • 2008년 7월 26일 오전 12:37

    친동생처럼 다정하고 너무도 예쁜 우리의 다니엘! 바쁜 와중에도 성가연습에 빠지지 않을려고 애쓰는 다니엘을 보면 가슴이 찡하다오. 그리고 늘 홈피에 누구보다 마음써주는 우리의 다니엘이 있기에 홈피를 접을까 싶다가도 다시 한번 희망을 가져본다네. 다니엘! 늘 꿈과 희망을 줘서 무지 고마워! 그대는 우리 성가대의 꿈나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