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비로 뒤로 덮는다.
물구술이 소란스럽다.
소란속에서도 난
너만그린다.
젖은마음에
더 선명하게 기억 될수있는......
아시다싶이 친구는 멀리 떠나갔습니다.

2008. 7. 20. 오후 7:51:17
참으로 조용한 가운데 비가 많이도 내렸습니다. 오늘 아침의 구름과 하늘은 희망이었습니다. 다니엘 님의 마음에도 곧 소중한 일상이 푸른 하늘의 한 부분으로 화창해지겠지요. 멀리 가신 그 분도 그걸 원하실 겁니다.
세상이 비로 뒤덮으니 무척 시원합니다
비가 온 후의 이 청명함이란 너무 시원하고 깨끗하네요. 비오는 날은 두가지를 해보고 싶어요. 하나는 고구마, 감자를 쪄서 식구들이랑 히덕거리면서 먹고 싶고, 하나는 비오는 거리를 우산을 쓰고 첨벙거리면서 걷고 싶네요.
그동안 정신 없이 지내느라 너무 늦었습니다 . 죄송
친동생처럼 다정하고 너무도 예쁜 우리의 다니엘! 바쁜 와중에도 성가연습에 빠지지 않을려고 애쓰는 다니엘을 보면 가슴이 찡하다오. 그리고 늘 홈피에 누구보다 마음써주는 우리의 다니엘이 있기에 홈피를 접을까 싶다가도 다시 한번 희망을 가져본다네. 다니엘! 늘 꿈과 희망을 줘서 무지 고마워! 그대는 우리 성가대의 꿈나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