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예전에 다니던 성당(성남 신흥동)에서 저녁 미사를 봉헌하고 반가운 지인들을 만났습니다.
성당 사무실 근무하시는 세실리아 자매님, 예전 교사회를 하셨던 로사 자매님, 한때는 뗄수 없었던 단짝 리디
아. 이렇게 4명의 아줌마(? ㅎㅎ)들이 모였는데 어느 순간엔가 우리들의 이야기 화제는 역시나 "주님"이셨
습니다.
내가 갈 곳 없이 헤매고 심신이 지쳐있을때 만났던 주님의 현존체험을 함께 나누게 되면서 주님은 당신의 자녀
라면 어느 누구든지 항상 두팔을 벌리고 기다리시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해주시고 위로해주심을 느꼈습니
다. 저 역시 지금의 내 모습이 가진것은 없지만 주님을 알게되어 난 지금 행복하노라고 진심으로 말할 수 있음
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그 이유는 주님의 사랑을 알았기에 그분의 현존을 체험하게 되고 그분의 사랑이 인간들의 최상의 것이라고 여
기는 돈, 명예, 권세 그 어느것과도 비길수 없을정도로 더욱 귀하고 값진 보물임이 틀림없기 때문입니다.
맞지요? 예수님과 한마음 여러분!
함께 한 세실리아 자매님과 로사 자매님 역시 각자 다른 모양이었지만 나름대로 주님을 체험하고 감사하는 생
활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분들도 역시나 주님께서는 깊고 큰사랑을 우리들 각자에게 부어주심을 믿고 감사하고
계셨습니다.
"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보고 맛들여라.(시편 33,9)" 이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알고도 주님을 저버리는 사람이 참으로 많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오늘은 냉담 교우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함을 느낍니다.
그들이 마음속안에 굳게 닫은 문을 연다면 주님은 더 많은 사랑으로 그들을 감싸안아 주실것입니다.
우리 오늘은 그 냉담 교우들을 대신하여 주님께 기도해보는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사랑 자체 이신 주님,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값진 보물인지 우리 냉담중인 형제 자매들도 느낄수 있도록 은총을 주소서.
그들의 얼어있는 마음을 당신 사랑으로 녹여 주소서. 주님의 현존 체험을 모두가 느끼게 하소서.
당신께서는 우리 모두가 일치함으로써 더욱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길 원하십니다. 우리들로 하여금 그들을
사랑의 눈으로 보게 하시고 그들을 대신하여 더욱 열심히 주님께 기도로써 힘이 되어드리게 하소서.
이 모든 기도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은 넘버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