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나의 생활

2007. 5. 7. 오전 10:34:12

글자

우리 20기 동기들 안녕하세요
하루에 수십번씩 우리 클럽을 드나들던 나의생활이 어느날 부터 변심한 애인처럼 
등한시 함을 용서하세요

졸업과 동시에 우리의 생활이 바뀌고 각자의 새로운 만남들로 인하여 서로에게 조금은
등한시 한것은 인정하나
우리의 마음속 깊은곳엔 여전히 20기 동기는 사랑의 추억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신앙의 갈증으로 방황하다가 생명의 샘물을 만난것처럼 우리의 복음화학교의 수업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아들을 결혼시키고, 결혼과 동시에 외국으로 공부를 하겠다고 훌쩍 떠난 아들내외....

한편으로는 서운하면서도 내가 할일을  다한것 같은 이제야말로  내가 할일을 찾아야 할것
같은 마음입니다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세월은 나를 끌고 어디론가 계속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허락해주신 이 시간시간을 주님께 감사하며
뜻깊은 시간으로 주님께 봉헌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2

  • 2007년 5월 7일 오후 4:03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주님께서 마련하신 시간에 우리 또 만나요. ♡

  • 2007년 5월 8일 오후 7:51

    가장 보람되고 가치있는 삶으로 살수 있도록 성령께서 이끌어 주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