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찬양해~!! 주 찬양해~!! 임마누엘~! ♡
어제 저녁7시반 로마노, 아오스딩, 저 안젤라는 묵주기도 찬양의 밤에 초대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초대되어 간곳에서 우리는 성모님의 사랑과 하느님의 축복에 잠겼습니다.
비로 초대된자는 적은 인원이었으나, 우리가 받은 하느님의 은총은 어느것으로도 채울수 없는 값지고 소중하며 거룩한 그분의 사랑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망이 있어서 내심 기도중이었는데,
초봉헌과 함께 기도봉헌까지 있었습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당신께서는 제마음을 아니 우리 청년들의 바램을 늘 잊지 않고계십니다.
열심히 바라는 소망들을 적어서 성모 어머님앞에 촛불과 함께 봉헌하고서,
그 다음으로 진행자가
마태오복음의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님과 성모 어머님을 방문하는 성경 구절을 묵상토록 해주었습니다.
진행자의 인도에 따라 나역시 또 하나의 '동방 박사'가 되어... 구세주로 오신 '아기 예수님'과 그분을 안고 계신 젊은 엄마 '성모 마리아님'을 떠올렸습니다.
순간 다른 모습이 일치되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바로 '피에타(성모자)상'이었습니다. 십자가상의 죽음에서 내려져 또 다시 어머니의 품안에서 맥없이 쓰러져 안겨 계신 예수 그리스도님과 그 32년전 따뜻한 방도 아닌 보잘것 없는 마굿간에서 소박하지만 천진한 모습으로 어머니 품안에 안겨계신 구세주아기 예수님의 모습이 마치 도 영화에서 겹쳐지는 한 장면처럼 일치됨을 느꼈습니다.
저는 요즘 자주 겸손을 청합니다. 조금만 기뻐도 조금만 행복해도 나 스스로가 높아지려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것은 주님이 주신것이고, 그분께서 해주셨음을 자주 잊고 삽니다.
오늘도 저는 성모어머님과 예수님을 떠올리며, 나눔.섬김.사랑의 사람이 되고자 그분께 의탁합니다.
주님. 겸손하게 하소서. 늘 낮은 삶을 살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