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잊고 사는 진리들..

2006. 11. 14. 오후 4:03:22

글자

그런데 아홉은 어디 갔느냐? 루가 17,17

 

 

 

감사하면 감사할일만 생깁니다.

불평하면 불평할일만 생깁니다.

 

^^ 그동안 제가 잊고 살았던 말씀입니다.

언제나 제 가슴속에서 잊혀지지 않을 말씀이었는데.

제가 불평속에 살다보니 아주 먼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어젠 아주 오랫만에 성체조배실의 예수님을 뵈었습니다.

말씀하시더군요....

안젤라 오랫만이구나.

잘 지냈니?

ㅎㅎ 잘 지냈을리가 없다는것은 누구보다도 더 잘 아셨을텐데 말입니다.

아주 잠깐 이었지만 참으로 평화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 푸~욱 잠귀어 투정도 부리고 용서도 청하고 감사도 드리고,

행복합니다.

이렇게 내가 지쳐 쓰러질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주님이 계심에 또한 감사합니다.

 

오늘 부터 다시 감사꺼리를 찾았습니다.

늦지 않게 출근하게 해주심에 감사.

이추운 겨울날 따뜻한 옷을 입고 출근하실수있음에 감사~!

건강하게 잘 다니고 있음에 감사..

왜 그동안 나를 이런것들을 못보았을까요?

 

여러분은 어떠하신지요?

오늘 하루 내게 주신 주님의 선물을 한번 살펴 보세요.

얼마나 많은지...이루 헤아릴수가 없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 예수한맘 안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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