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기도

2006. 9. 14. 오후 12:56:06

글자

+자비로우신 주님!

 

점심을 먹고 이렇듯 한가로운 시간을 허락해주심에 감사올립니다.

 

바쁘다 바쁘다. 기도할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나 자신을 합리화 시키는 제 자신을 봉헌합니다.

 

이 시간 저와 함께 하셔서 모든것을 온전히 짧은 1초만이라도 당신께 봉헌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 저희 모두에게 성령의 도우심에 민감하게 이끌려 갈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소서.

 

주님,

저의 입술로 주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시옵고 (시시때때로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용서청합니다)

저의 손으로 주님의 일을 하게 하시옵고 (자꾸 긁고 있으니 말입니다. '너는 이미 나았다.' 왜 긁고 있느냐? 사랑의 사람이 되어라..)

저의 발이 주님의 발자취를 걷게 하소서.

 

자상하신 아버지 하느님,

저의 이 기도를 들어 허락하소서.

저는 또다시 생활전선으로 돌아갑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주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댓글 1

  • 2006년 9월 20일 오전 1:32

    사랑의 아버지,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