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반창회를 하였습니다.
조촐한 모임...
송이순 헬레나 자매님, 마리아 막달레나 자매님, 마르첼리나 자매님, 글라라, 안젤라 언니, 세바스챤 형제님, 이경미 미카엘라 자매님, 김미정 파비올라 자매님, 그리고 제가 함께 했답니다.
무염시태 성모님 상 앞에서 다같이 손잡고 자유기도를 했습니다. 성모엄마께서 우리 모두를 안아주시는 듯 했습니다. 이 곳이 바로 천국이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식당에 가서 육적인 양식으로 나눔을 가졌답니다.
그런데 마르첼리나언니가 안젤라언니가 기도를 하면 되는데 걱정만 했다는 나눔에, "기도하면 되는데 왜 걱정하십니까?~~~"라는 찬양으로 선창을 시작하니, 모두가 한 목소리가 되어 찬양을 했답니다.
상상해 보세요.
아름다운 모습이었겠죠?
오늘은 양수연 세실리아언니 생일이랍니다.
이제 한 남자의 아내로, 그리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세실리아 언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반창회 후기도 더불어 끄적 거려 봅니다.
하느님 사랑이 늘 여러분과 함께 하길!/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