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간

2006. 7. 7. 오전 12:14:33

글자

성시간의 유래는 1673~1674년에 걸쳐 성녀 말가리다 마리아에게 나타나시어 예수님께서 친히 부탁하신 신심입니다.
예수님께서 올리브 동산에서 죽음과 같은 고통과 피, 땀을 흘리시며 괴로워 하시는 것을 생각하며 목요일 밤 11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한시간 동안 지내는 특별 신심입니다.

 

 

목요일 성시간을 지키라고 한 이유(1993.2.18. 성모님메시지)

성모님은 많은 영혼들이 떼지어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져가고 파멸의 길로 치닫고 있기에 생명과 자유에 대한 미증유의 위험에 처한 불쌍한 전 인류를 바라보고 탄식하시며 몸소 음식이 되시기 까지 온 인류를 사랑하여 우리에게 오신 주님께 정성과 사랑으로 성시간을 잘 바쳐 주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호기심을 가지고 인간적으로 계산하지 말고 오직 주님의 뜻에 맡겨야 한다고 성모님은 우리에게 가르치십니다.

 

 

성시간을 어떻게 지내야 하는가?

성체와 성혈에 대한 무관심과 모독 그리고 능욕을 기워 갚고, 게쎄마니에서 당한 죽음의 고통과 제자들에게서 버림받은 슬픔을 위로해 드리며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악과 배은망덕을 배상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와 희생과 봉헌하며 정성을 다하여 고해성사와 영성체를 하고 주님안에 거룩해져 정성을 다하는 기도를 바쳐야 합니다.

 

 

성시간을 잘 지키는 영혼에게 주신 주님의 약속

 

1. 성시간에 언제나 성모님도 함께 하십니다.

2. 주님께서 영을 부어 주십니다.

3. 성혈로 목욕시켜 주시며 전대사를 주십니다.

4. 대폭풍이 닥치기전에 새로운 은총의 빛을 내려 주십니다.

5. 기쁨에 찬 부활과 새로운 성령강림을 내려 주십니다.

 

 

성시간은 본당 사정에 따라 정하지만 보편적으로 예수님의 말씀에 순명하며 따르는것이 첫번째라는 의미를 가지고 매월 첫째 목요일 예절을 거행하는 본당이 많습니다.

댓글 1

  • 2006년 7월 7일 오전 12:14

    성시간을 통해 사랑이신 당신의 손길로 절 가슴 뜨겁게 성령으로 치유해주시는 주님,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