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랫만에 대녀와 성시간 데이트를 하였습니다.
지난 5월14일에 만난 나의 대녀 마틸다. 워낙 큰키에 앞쪽에 앉아있던 터라 명동성당의 수많은 인파중에서도 내 눈에 바로 띄었습니다. ^^ 주님께 감사.(찾는 시간을 줄일수 있었으니깐)
마틸다와의 맛난 저녁식사를 마치고, 참 주님은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하게 여기시고, 그에 알맞는 짝을 주시는구나 정말 구체적이신 하느님이시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도 여러 기도꺼리가 있어서 성시간을 통하여 주님께 용서도 청하고, 속안에 든 고민도 상담하고 나니, 성시간을 통하여 묵은때를 벗어버리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친구의 기도부탁이 떠올라 묵주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묵주를 하면서 주님! 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 저의 친구가 힘든 상황인가 봅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라고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났습니다.
성모님은 우리들의 든든한 후원자이시라는 생각이 올라오면서, 가나안의 첫 기적이 떠올려졌습니다. (성시간에서도 묵상한바와 같이..)
묵주기도중에 떠오른 묵상꺼리를 말씀드릴께요.
아침 출근길에도 이처럼 묵상을 할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묵상중에 제 자신이 가나안 혼인 잔치에 사용된 '술독 항아리'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항아리는 깨지고 이도 나가고 쓸모가 없는 항아리 였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물을 날라라 하시고는 항아리로서의 역할을 못하는 나에게 물을 부어주시기 전에 깨진 항아리였던 저는 성모님의 사랑의 손길로 붙여지고 다시 만들어졌습니다. 물을 담아놓을수 있는 쓸모있는 항아리로 말입니다.
그리고는 비어있는 내안에(미움, 증오, 질투, 시기, 이기심, 교만등으로 사랑이 비어있던) 차츰 차츰 인부들이 갖다 붓는 물이 차오르자 어느덧 내 안에도 사랑이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아~~하~! 성모님은 우리의 참 좋으신 필요한 전구자이시고 어머니이시임을 순간 강하게 체험하였습니다.
그 가나안의 혼인잔치에서 술이 떨어졌을때 그 어느누구도 그 일의 심각성을 몰랐지만, 성모마리아께서는 잔치에 술이 떨어져서는 않되겠다라는 인지를 하시고 아들 구세주 예수님께 말을 건네십니다.
이런 슬기롭고 지혜로운 어머님의 대처가 없었다면 그 잔치는 어떠했을까요?
이런 성모님이 않계셨다면 단점 투성이인 나는 어떠했을까를 생각해보니,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도 감사해서 말입니다.
오늘 아침 친구를 위한 기도중에 이 묵상을 떠 올려 주신 주 하느님 아빠,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행복합니다.
♡ 임마누엘. 안젤라. *^^*~V
지난 5월14일에 만난 나의 대녀 마틸다. 워낙 큰키에 앞쪽에 앉아있던 터라 명동성당의 수많은 인파중에서도 내 눈에 바로 띄었습니다. ^^ 주님께 감사.(찾는 시간을 줄일수 있었으니깐)
마틸다와의 맛난 저녁식사를 마치고, 참 주님은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하게 여기시고, 그에 알맞는 짝을 주시는구나 정말 구체적이신 하느님이시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도 여러 기도꺼리가 있어서 성시간을 통하여 주님께 용서도 청하고, 속안에 든 고민도 상담하고 나니, 성시간을 통하여 묵은때를 벗어버리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친구의 기도부탁이 떠올라 묵주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묵주를 하면서 주님! 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 저의 친구가 힘든 상황인가 봅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라고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났습니다.
성모님은 우리들의 든든한 후원자이시라는 생각이 올라오면서, 가나안의 첫 기적이 떠올려졌습니다. (성시간에서도 묵상한바와 같이..)
묵주기도중에 떠오른 묵상꺼리를 말씀드릴께요.
아침 출근길에도 이처럼 묵상을 할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묵상중에 제 자신이 가나안 혼인 잔치에 사용된 '술독 항아리'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항아리는 깨지고 이도 나가고 쓸모가 없는 항아리 였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물을 날라라 하시고는 항아리로서의 역할을 못하는 나에게 물을 부어주시기 전에 깨진 항아리였던 저는 성모님의 사랑의 손길로 붙여지고 다시 만들어졌습니다. 물을 담아놓을수 있는 쓸모있는 항아리로 말입니다.
그리고는 비어있는 내안에(미움, 증오, 질투, 시기, 이기심, 교만등으로 사랑이 비어있던) 차츰 차츰 인부들이 갖다 붓는 물이 차오르자 어느덧 내 안에도 사랑이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아~~하~! 성모님은 우리의 참 좋으신 필요한 전구자이시고 어머니이시임을 순간 강하게 체험하였습니다.
그 가나안의 혼인잔치에서 술이 떨어졌을때 그 어느누구도 그 일의 심각성을 몰랐지만, 성모마리아께서는 잔치에 술이 떨어져서는 않되겠다라는 인지를 하시고 아들 구세주 예수님께 말을 건네십니다.
이런 슬기롭고 지혜로운 어머님의 대처가 없었다면 그 잔치는 어떠했을까요?
이런 성모님이 않계셨다면 단점 투성이인 나는 어떠했을까를 생각해보니,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도 감사해서 말입니다.
오늘 아침 친구를 위한 기도중에 이 묵상을 떠 올려 주신 주 하느님 아빠,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행복합니다.
♡ 임마누엘. 안젤라. *^^*~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