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오늘 은혜로운 수요일 저녁 수업이 마지막으로 있는날입니다.
아쉽게도 아직은 퇴원결정을 못받았습니다. 덕분에 자주 원목실에서 성체 조배할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말일이라 우리 반원들이 오늘 수업참여도가 걱정이 됩니다.
한분 한분 열심히 업무에 충실하고 계실것을 생각하며,
안젤라는 또 다시 기도 드립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늦지 않도록 수업에 참여시켜 주실것을 믿고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무엇보다도 더욱 감사한것은 주님께서 친히 27명이라는 인원들을 혈연이 아니 필연 관계로 가족을
만들어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처음에는 저 역시 한분 한분 바로 옆에 계신분의 얼굴도 몰랐었지만,
시간이 지나 이제는 않보고는 못살겠는 그런 한 식구가 되었습니다.
주님, 오늘 하루 바쁜 업무중에 있을 우리 급우들을 저녁에는 한자리에 모이게 하셔서
사랑의 학교인 복음화 학교 5단계 마지막 수업을 잘 마칠수 있도록 은총과 축복을 가득 주소서.
그리고, 교장 선생님 이하 모든 봉사자님들도 오늘 하루 주님의 말씀을 힘있게 사랑으로 전할수 있도록
더욱 은총과 사랑을 부어 주소서.
언제나 우리들의 바램 모든것을 알고 계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오늘 몸은 병원에 있지만 마음은 저도 3층 교실로 달려갑니다.
바쁜 와중에도 주님의 사랑 마음속에 항상 간직하시길 바라며.....
안젤라 올림 *^^*~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