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40분

2005. 8. 19. 오후 2:26:26

글자

새벽 4시 40분

 

복음화학교에 와서 바뀐것이 있다면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를 시작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한달전에 핸드폰이 고장이 나서 새 핸드폰을 사고 나서 알람을 맞추지 못하여

 

그만 그 소중한 새벽 4시 40분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며칠전 정말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다짐을 거듭한끝에

 

다시 나의 소중한 새벽 4시 40분을 찾아 냈습니다

 

그리고 초의 불을 부치며 주님과 다시 만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멈추어진 습관을 다시 복구하는데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모되고 힘든지

 

그나마 바뀐 나의 모습을 다시 잃어 버릴까봐

 

또 주님을 멀리하고 살까봐

 

주님 저의 소중한 새벽 4시 40분이 평생 이어지게 하소서

 

그리고 어느날 그시간이 소중한 당신과의 만남의 시간으로 굳어지게 하소서

 

또 자유롭게 깊은기도시간으로 이어지게 하소서

 

아직 너무 어리고 부족한 저를 저의 자유의지를 너무 믿지 마시고

 

저를 계속 돌봐주소서

 

아멘

 

 

댓글 3

  • 2005년 8월 19일 오후 3:15

    하느님께 가까이 가십시오. 그러면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야고 4,12)

  • 2005년 8월 19일 오후 8:38

    주님은 언제나 절 기다리고 계심을 느꼈어요. 내가 기쁠때나 슬플때나 언제나 저화 함께 하시는 분.

  • 2005년 8월 20일 오후 6:34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