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우 신부님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수많은 하느님의 은총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경우
하느님께로부터 내가 받은 것에 대해서는
잘 생각해내지 못하는 우리들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삶의 자리 안에서
너무나 자주 다른 이들의 모습을 부러워합니다.
질투합니다. 그리고 하느님께 원망을 드립니다.
'저는 왜 이렇게'
'왜 저 사람에게만 저런 선물을' 이라고 말이죠..
그렇지만 곰곰이 들여다 보십시오자신의 모습을..
그리고 내가 받은 선물의 자리를
그러면 분명 내가 감사해야 하는 일들,
감사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도 나에게 많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내가 받은 것에 대해 감사할 줄 알고, 만족할 줄 알때,
오늘 우리를 하늘나라의 삶으로 초대하시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기쁘게 응답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