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감사합니다.

2005. 8. 24. 오후 2:01:27

글자

안젤라언니가 무사히 수술을 마쳤답니다.

우리 반장님께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눈썹을 휘날리며, 깨어나 모습 확인하고 오셨데요...

우리에게 이런 반장님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죠?

 

오늘 아침 열린미사에 함께 해 주신 헨리코 형제님의 사랑에도 놀랐습니다.

저는 늦잠을 자는 바람에 미사가 다 끝나고서 겨우 도착했답니다.-..-

명동성당에서 성체조배하며 주님과의 만남을 가질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우리 예수님과 한마음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제 새로운 생명으로 탄생한 안젤라언니를 통해 주님의 영광이 드러날 것을 믿습니다.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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