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오심의 엘리야의 역활은 누가?

2007. 1. 9. 오후 10:44:51

글자
 이제 예수님께서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문밖에 예수님께서 오시는데 주님을 모실 준비를 얼마나 하고 있는지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찾아 오시는 것이 3번이라고 하였습니다.

첫번째 오심은 2000년전에 구약의 예언대로 나약한 인간의 모습으로 오심이고,

세번째 오심은 세상 끝날의 구름을 타고 천사들에게 싸여 영광중에 오심이고 

두번째 오심은 첫번째 오심과 마지막 오심의  중간에 오심입니다.

  첫번째 오심은 인간의 구원의 시작이기에 주님께서 친히 복음의 씨앗이 되어 묻히셨습니다. “밀알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이다”라고 하셨듯이 당신 친히 밀알이 되어 세상구원의 복음의 싹을 틔었습니다.

마지막오심은 세상 구원의 완성의 시기임으로 세상 구원의 열매를 수확하기 위해 오심니다. 주님은 요한 묵시록의 예언대로 일곱천사와 더불어 오시어 천사들에게 수확을 명합니다. 천사들이 가지고 있던 날카로운 낫을 한번 세상을 향하여 휘두르자 순식간에 땅의 포도와 곡식이 거두어 들이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새 백성들에게 새 하늘과 새 땅을 열어 주십니다.

두번째 오심은 첫번째와 마지막 오심을 연결하는 역활로 교회안에 오심을 말합니다.

주님의 첫번째 오심이후 마지막 오실때 주님을 잘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를 시키고 지치지 않도록 힘을 주시기 위해 오심입니다. 이 두번 째 오심은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미사할때마다 우리에게 실제로 다가 오시는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주님은 당신이 오시기 전에 당신의 길을 닦아 놓으실 선구자를 먼저 보내신다.

구약의 말라키의 예언대로 주님께서 오시는 날을 앞두고 엘리야를 먼저 보낸다고 했듯이,

첫번째 주님이 오셨을때, 주님의 앞길을 먼저 닦아 놓은 엘리야의 역활을 세례자 요한이 했던 것입니다.

마지막 주님께서 오실 때에는 천사들을 거느리고 올 것입니다.  “주님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자기 천사들을 보낼 터인데, 그들은 그가 선택한 이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것(마태 24,31)”입니다.

 

  두번째 오심의 선구자 엘리야의 역활은 누가 해야 합니까?

누가 주님께서 오시는 길을 닦아 놓아야 합니까?  바로 우리들입니다.

주님은 성체성사를 통해서 오십니다. 우리는 미사에 참여함으로써 엘리야의 역활을 하게 됩니다.우리가 미사에 참여 하지 않은 다면 주님은 오실 수 없으십니다.

주님은 둘이나 셋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 함께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둘이나 셋이상이 모인 곳에서 내가 먼저 기도하자고 제의한다면 내가 엘리야의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성서를 통해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내가 먼저 성서를 펼쳐들고 읽기시작 한다면 주님은 이미 우리에게 와 계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듯하게 맞아들였다”라고 하셨듯이, 우리의 이웃중에 가장 보잘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주는 것이 바로 주님을 모시는 것이고, 주님의 앞길을 닦는 엘리야의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우리에게 매일 매 순간이라도 오시려고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엘리야의 역활을 하지 않는 다면 주님은 오실수가 없는 것입니다.

내 이웃에 주님께서 오실 길을 닦아 놓고,  내 가정의 주님의 오실 길을 닦아 놓고,

내 마음에 주님의 길을 닦아 놓아 ,  이번 성탄에 오시는 주님을 기쁘게 맞이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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