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곧 자신을 최고로 사랑하는 것이다

2006. 11. 8. 오전 1:00:32

글자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왜 하느님을 사랑해야 하나요!  주일날 귀한 시간을 투자하면서, 왜 내 마음대로가 아닌 하느님 뜻대로,  내 틀이 아닌 하느님의 틀대로 힘들게 맞추어 살아야 합니까?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보다 더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 입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산다고, 편하 것만 찾다가 일도 안하고 놀고 먹으며, 마약을하며, 비윤리 비 도덕 적인 생활을 한다면, 그것은 인생을 포기한 삶이 될 것입니다.

자신을 포기한 삶은 더 이상 자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삶이 망가져도 상관치 않고, 더 망가지도록 자신을 학대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더 좋은 것 더 가치있는 것을 배우도록 끊임없이 자신에게 채찍질을 가합니다.

    따라서 세상에서 어느것 보다도 가치있는 삶, 품격 높은 삶이 되기 위해서는 가장 가치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느님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 보다 더 좋으신 하느님을 선택한 사람은 자신에게 최고의 가치를 부여한 사람입니다.  따라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자신을 최고로 사랑하는 것이고, 하느님을 위하는 것이 자신을 최고로 위하는 것입니다.


  요즘 한국에서 인기의 드라마 ‘주몽’이 있습니다.  주몽에게는 자신의 목숨을 다 바쳐서 주몽을 모시는 충실한 부하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주몽의 권력을 얻어 주몽의 보호아래 살려고 그의 부하가 된 것이 아니라, 더 가치있는 삶을 살아보려고 부하가 된 것입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 왕자님, 왕자님이 아니었으면 저희는 노작거리에 패거리에 불가하며 도둑질이나, 산적질을 하면서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제 왕자님을 만나 이제 나라를 위해 도움이 되는 가치있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창조주이신 하느님, 이 세상의 주인이신 하느님을 만났습니다.

세례를 받기전 우리는 그저 하느님의 창조물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선택하시고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사람의 아들이 아니라, 하느님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이왕 하느님의 자녀가 된 이상,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합시다.

그리하면

 하느님께서도 우리가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를 사랑해 주실 것이기에 

우리의 인생도 더 보람있고, 가치 있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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