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쉽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둘 곳조차 없다.(집한채 없다)
예수님은 우리가 정말로 가난하게 살기를 바라고 계십니까?
예수님은 재물에 눈이 어두워 하느님을 바라 보지 못하는 위험성을 이야기 하시는 것이다.
사울임금- 사울이 아멜렉과의 싸움에서 탐스러운 짐승들을 뒤로 빼돌려 모든 것을 죽이라는 하느님의 명령을 어겼다. 결국 재물에 눈이 어두워 하느님의 눈 밖에 났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재산을 팔아서 사도들에게 바쳤다. 그러나 성령을 속이고, 사도들을 속여 뒤로 빼돌린 채 전부라고 속였다. 그 결과 벌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 예수님을 찾아온 사람도 재물을 다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당신을 따라오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너무나 많은 재물을 포기할 수가 없어 되돌아 갔다.
하느님 보다 재물에 마음이 더 쓰면 결국은 자신의 영혼을 잃게 되는 결과를 가겨 오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하느님이 사람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것은
값을 헤아릴 수 없는 보석(재물)도 비길수 없는 지혜를 주시고자 하십니다.
구하여라 받은 것이다.... 무엇이든지 하느님께서는 다 주시겠지만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 세상을 다 주고도 바꿀수 없는 성령을 주시고자 하십니다.
성령(하느님)을 얻으면 모든 것을 다 얻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라고 성령에 가득차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들은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을 보았기에 모든 것을 다 버리고 하느님을 선택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버렸기에 모든 것을 얻을수가 있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지금도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고자 하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자기 손에 웅켜쥔 손에 것을 내어 놓아야 다른 것을 줄 수 있는데 내 놓지 않으니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 복음도 예수님을 찾아온 부자 청년에게 하느님 나라를 주시려 했지만 그는 그가 가진 재산을 손에 쥔 채 내어 놓지 못하였기 때문에 줄 수가 없었습니다.
진흙을 보화라고, 금을 보화라고, 부귀와 명예가 보화라고 그것만 손에 쥐지 말고
하느님께서 주시는 성령, 하느님 나라를 두 손에 받아들고 기뻐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