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교우
형제 자매 여러분!
그동안
많은 형제 자매님들의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이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지나간 한 해를 돌이켜 보며
나를 반성 해 봅니다.
신앙인으로서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으면서
살아 보겠노라
결심을 한 지가
일 년 이라는 세월이
휙 지나가 버렸습니다.
제대로 적선 한 번 하지 못한 채
한 해를 마무리 하게 되었슴을
고백 합니다.
사랑 많으신
하느님 !
이 죄인을 용서 하시고
우리 아네스
불편한 부분을
당신의 따듯한 손으로
어루만저 주시옵소서.
참 좋으신
하느님!
준비 안된
저희집에 초대 합니다.
아무 것도
제대로 한 것 없이
이 한 해를
보내면서,....../
걸풍 / 암브로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