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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나의 휴식 공간
걸 풍
남이 볼 때는 비록 좁은 공간 이겠지만,
불편함이 조금도 없는 나의 거실은 내 마음을 포근히 감싸 주는 안식처 이기도 하고,.
아주 편안한 나의 거실에서
사랑하는 아내와 따끈한 커피를 나누며 넘치는 정도 나누고 신문도 보고 책도 보고 글도 쓰면서 휴식을 취하는 조용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아늑한 나만의 좁은 휴식 공간은 비록 협소 하지만 소통이 넘치는 대화의 광장으로 변하여,
세상 돌아가는 뉴-스도 보고,
묵묵히 먹을 갈면서 시간을 먹고,
한 시간에 겨우 두 장의 붓글씨도 써 보고,
이 정도의 공간이면 충분 하다고 생각을 하면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 갑니다.
외출했다 돌아 오면 우선 먼저 현관문을 열고 들어 서면서 잘 다녀 왔다고 감사 인사를 하고,
내가 참 좋아 하는
나의 거실은 돌아와 인사 하는 나를,
언제나 따듯하게 마지 해 줍니다.
거실에 들어스는 순간 마음이 아주 편안 해 지고 평온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나는 오늘도 나만의 휴식 공간에 만족을 느끼며 나의 거실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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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나의 휴식 공간
2010. 11. 13. 오전 6: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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