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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가을
걸 풍 / 암브로시오
♣ 그 : 그리운 그님을 생각하면 가끔은 눈물도 흐르고
♣ 리 : 리듬을 타고 함께 어울리던 그 때 그 님이 더욱 보고 싶어
♣ 운 : 운치 좋은 강가를 찾아가 그님을 찾아 보건만 님은 보이질 않고
♣ 가 : 가물치 매운탕에 쐬주 한 잔 나누던 님 생각 더욱 간절한데
♣ 을 : 을씨년 스러운 가을은 깊어만 가고 낙엽만 외로이 떨어져 딩구네,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가을 국화 향기 더욱 그윽 하기만 한데 옛 그리운 님은 여영영 찾을 길 막연해 가을을 헤메는 이 마음 뉘라서 알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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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가을
2010. 10. 9. 오전 6: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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