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가을

2010. 10. 9. 오전 6:31:07

글자

 

 

 

 

 

그리운 가을

 

 

   걸 풍 / 암브로시오

 

 

 

♣ 그 : 그리운 그님을 생각하면 가끔은 눈물도 흐르고

 

♣ 리 : 리듬을 타고 함께 어울리던 그 때 그 님이 더욱 보고 싶어

 

♣ 운 : 운치 좋은 강가를 찾아가 그님을 찾아 보건만 님은 보이질 않고

 

♣ 가 : 가물치 매운탕에 쐬주 한 잔 나누던 님 생각 더욱 간절한데

 

♣ 을 : 을씨년 스러운 가을은 깊어만 가고 낙엽만 외로이 떨어져 딩구네,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가을 국화 향기

더욱 그윽 하기만 한데

옛 그리운 님은

여영영 찾을 길 막연해

가을을 헤메는 이 마음

뉘라서 알랴. 


 

 

 

 

댓글 1

  • 2010년 10월 21일 오후 8:57

    국화 향기 많이 맞고 갑니다

감동, 글/그림/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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