酷寒(혹한)에 얼어 죽었던 소철나무에서 새 싻이

2010. 8. 22. 오전 7:45:36

글자

 

 

 

 

혹한에 얼어 죽었던 소철 나무에서 새 싻이

 

 

 걸 풍 / 암브로시오

 

 

 

 

얼마 전에

"혹한에 얼어 죽은 소철 나무" 라는

글을

올린바가 있습니다만,

 

 

지난 겨울

혹한에 얼어 죽었던

그 소철 나무에서

신기하게

새 싻이 솟아 났습다.

 

얼어 죽은 줄

뻔히 알면서도

혹시나 하고

일 주일 간격으로

다른 화분에 물 줄 때

봄 부터 한 여름

지금 까지

내내

정성것

물을 주었더니

죽었던 소철 나무 밑둥에서

근 30cm 가량

새 싻이 솟아 났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하더니만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전지 전능 하신

하느님!

정말로 감사 합니다.

 

완전히 죽은 줄로만 알고

내다 버렸더라면

하느님께서 주신

이 기막힌 새 생명의 맛을

보지 못할 번 했습니다.

 

죽은 생명도

절대로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는

새로운 진리를

새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믿겨지지 않는

일이

생겨난 것입니다.

 

아아!

이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이 순간

뭐라 말로 형용 할 수 없는

행복감을

맛 봅니다.

 

세상에

이럴 수가 있다니

정말로

소철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 하여

꾸준히

물 주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랑 많으신

하느님!

정말 감사 합니다.

 

앞으론

얼어 죽이는

그런 일은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

거듭 거듭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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