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선(積善)을 하면서 살자

2010. 7. 15. 오전 10:40:44

글자

 

 

 

적선(積善)을 하면서 살자

 

  걸 풍 / 암부로시오

 

 

착한 일을 많이 하면

그것이 쌓이고 쌓여서

積善이 되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이롭게 하는 것이 善行이고

반드시 금전적으로 도와 줘야만

선행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 한마디에 천량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善을 쌓으면

화(禍)가 스스로 물러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물은 불을 끄지만

선은 화를 내 쫓는다는 것이니

우리는 남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베풀며

살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친절한 말 한마디에

상대방의

운명을 바꾸어 놓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실예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 한 번 생각을 해 보십시다 

1950년도엔,

 6.25로 온 나라가 잿더미가 되어

파괴 되었고,

외국의 원조 없이는

도저히 살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1960년도엔,

이 나라 젊은이들이

먹고 살기 위해

서독 광부로 간호사로

팔려 나갔었고,

서독에 갔었던

일국의 대통령이

눈물을 흘리는 것을

우리는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랬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지금은 세계 12대 경제 강국이 되어

원조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탈 바꿈 되었습니다.

이 얼마나 자랑 스러운 나라 입니까

이제 우리도 베풀면서 살아 가야만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 우리는

다국적 다문화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보다 못한 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많이 들어와서

우리가 하기 싫어 하는 3D 업종을

도맡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언젠가 부터

우리들의 딸들과

국제 결혼도 하고

애들도 낳아

살아가고 있는데

그렇게

나 몰라라 외면만 해서야

되겠습니까.

 

민족 차별을 하고

그들을 무시 하고

그들을 없으이 취급을 하고,

외국에서 들어와 살고 있는

그 사람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갖고

따듯한 마음으로

친절하게 대 해 줄 수는 없는 것일까요,

 

선행은 곧 친절입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조금만 친절하게 다가가면

그들이 얼마나 좋아 할까요,

그들 모두가 훌륭한 외교관이 되어

자기들 고향 부모 형제들에게

우리 나라를 좋게 얘기 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자연 스럽게

우리나라는 친절 하고

좋은 나라가 되고

따라서 

문화선진국이 될 것인데

그것을 모른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언제 부터 우리가

그렇게 부자 나라라고

그들을 없으이 여기고

괄세를 한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그래서야 되겠습니까,

최선을 다해

그들에게 친절하게 대 하고

그들을 외면 하지 말고

우스면서 다가가

우리 이웃으로

만들어 가도록 해야 합니다.

 

적선(籍善),

뭐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고

다만,

그저 무관심에서

오는 것이니 만큼

이제 부터라도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친절을 베풀면 되는 것입니다.

 

친절이 곧 선행이요

선행이 쌓이면 그것이

곧 적선이 되는 것입니다.

 

적선(積善)!!

우리 다 같이

선행을 베풀도록 하십시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감동, 글/그림/음악

목록 전체보기 →